고2 여학생인데 저는 이쁜얼굴은 아니에요 평범한 정도?
그럼에도 저를 좋아해주는 선배가 한명 있었는데 제 스타일 아니라서 싫어했구요 그 다음에는 학교 선생님을 좋아했어요 그 선생님이 굉장히 차갑고 그런분이라서 1년만에 상처받고 그만뒀지만 미련이.. 없지는 않죠
그 다음에 학교 벤치에 앉아서 축구하는 남자애들 보고 그 가운데에서 한 남자애한테 관심가졌어요 그냥 호감정도 그렇게 번호도 알게되고 연락하다가 제가 고백했는데 미안하다고 자기 좋아하는애 있다고 내가 좋아하는거 알긴했는데 연락을 끊기도 뭐하고 앞으로 인사는 하면서 지내자그래서 알았다그랬죠.
그 다음에는 또 축구하는 선배 보고 관심가져서 직접 반 앞에가서 번호도 따고 연락하다가 선배가 먼저 데이트 신청해서 몇번 만나기도 했어요 그 이후에 제가 연락을 잘 안해서 흐지부지 됬지만
이제는 학원에서 만난 몸 좋은 남자애한테 관심 가졌는데 약간 사그라들었고 저번에는 도서관 옆자리 남자애가 같은학교 교복입었는데 2학년이냐고 시험범위 여기까지맞냐고 물어보길래 답해줬는데 명찰보고 이름 알게됬는데 가끔씩 생각나고
뭐라고 하죠 좋아하는건아닌데 호감갖는사람은 자주 생기는거같아요 저게 다 2년? 정도 안에 생긴일이거든요
저 정상인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