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아직 결혼생각은없는데 제사얘기하다가 이런말을하게 되었어요
저는 외동딸이에요
남친 아버지께서 외동딸이 시집오게될지도 모르고하니까 제사음식하기 힘들고하니 1년에 2번있는제사랑 명절에 제사를 없애고 그날은 가족끼리모여서 밥을먹던지하자고 하셨데요
그리고 추석이나 설날때 한번은 당일날 친정가고 한번은 시누이도보고 해야되니까 명절다음날 친정에 가는게 좋겠다고 하셨데요 시누이도 명절다음날 집에올거라고..
결혼하게된다면 시댁은 몇십분거리에살거고 친정은2시간 거리에요
물론 저희집 제사도 같이가라고하셨데요
근데 저는 외동딸이고 그래서 명절당일날엔 꼭 저희집에 가고싶거든요
여러분들이라면 남친아버지말대로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