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수도 Quito(끼또)보다 더 큰 도시가 Guaquil(과야낄)시다.
찰스 다아윈의 진화론을 태동시킨 Galafagos섬의 여행 출발지가 되는 항구도시이다.
남미독립의 영웅인 Veneauela출신시몬 볼리바르와 Argentina출신 위인인 San Martin장군이 회동을 하였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 이후 어떤 연유인지 모르지만 San Maritin장군이 아무 조건없이 단독철수를 한 계기가 된 사건이지만.
그래서 이 두 거인을 기리는 흔적을 남미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카이젤 수염을 기른 사람은 Bolivar, 모자를 쓴 기마상 장군은 San Martin으로 보면 얼추 맞다.
남미를 세상의 중심인 적도라는 명칭으로 국가명이 사용된 에콰도르 기준으로 보면 재미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본인들 출생지를 기준으로, 또는 그들이 해방시킨 남미 국가 중심으로 볼 때 북쪽은 볼리바르 장군의 동상이, 페루를 비롯한 남쪽은 San Martin에 대한 기념과 평가가 더 큰 듯 하다.
각설하고 역사가들이 내내 논쟁삼은 Guaquil회동은 남미 두 독립 거두중 한명인 San Martin이 서둘러 정계와 군대에서 은퇴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도 출처: Google 검색
Seminario(세미나리오)공원이라 하지만 일반인들이 속칭 <이구아나 공원>이라 하는 명물이 이 Guaquil시 중심에 있다.
Peru Lima의 Kennedy 공원을 <고양이 공원>이라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Iguana>공원이라 해서 이 동물들만 점유하는 것은 아니다.
다람쥐과 청설모와 같은 녀석들도 보이고, 어느 공원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비들기들도 널려있다.
물론 인공적인 작은 연못도 있어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역시나 이곳은 볼리바르 기마상이 자리를 차지한다.
자주 언급하지만 모든 중요한 광장은 정치적인 관공서 건물이 있으며, 종교적인 건물을 대표하는 성당, 그리고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여기도 별반 다르지는 않다.
적도의 나라 Ecuador에서 Guaquil에 가 공원 근처에서 숙박한다면 한번쯤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이곳은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인 것 같다.
거기서부터 걸어 천천히 해변가를 향한다면 도보로 볼 수 있는 곳은 웬만한 곳 다 보지 않을 까 싶은게 남미여행자의 생각이다.
Onda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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