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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입니다..임신과 남편과의 부부문제

|2014.09.29 10:58
조회 54,189 |추천 8

몇일간 글 게시해 놓으면서 여러분들 조언도 감사하게 잘 읽어보았구요

아 내 상황이 이정도 였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제가 자주 거부하는게 유난스럽고 너무하고있는건 아닐까 자책 했거든요.

 

진심어린 마음들로 저에게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이제 여러분들께서 의견 내주신 방법들 참고해서 저희부부 해결점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몇일간 이미 읽어보실만큼 읽으셨다고 판단이 되고,

보시면서 화가난다거나 짜증이 난다는 분들이 있으셔서 내리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제 글에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추천수8
반대수49
베플개답답|2014.09.29 15:44
아랫분이 이미 말씀하셨지만, 가슴 만지시는거 자궁 수축이 되요. 성관계를 살살 하라는것도 너무 느끼면 자궁 수축이 오니깐 살살 하라는거구요. 괜히 하는 말이 아니예요. 남편분 진짜 무식하게 자기 욕구만 풀려고 하시는데, 입덧하는데 관계라니..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우리 신랑도 욕구가 강한편이고 건강하지만, 임신초기, 입덧, 만삭때는 정말 꾹 참아줬어요. 나중에 6개월 넘어가고 나면 유즙이 나오기도 하고, 유륜만 스쳐도 따갑고 아파요. 거기다가 소양증까지오면 정말 미친듯이 간지럽기도 하고. 그럴때 가슴 만지면 진짜 전 살인이라도 할것 같았어요. 대화고 뭐고.. 임신했을때 고생은 아무도 몰라요. 나혼자만 격는거지. 전 첫째가졌을때 너무 힘들어서, 낳는것보다 입덧하고 만삭버틸생각에 둘째가 겁나요. 임신하면 밤에 잠잘깨고 피곤한데 신랑이 자꾸 건들어서 전 진짜 심각하게 경고 줬어요. 누구 죽는꼴 보고 싶냐고요. 참으라고요. 남자들 참 이기적이야 진짜. .. 글쓴이님 안쓰러워서 눈물나요. 에휴..
베플|2014.09.29 15:59
애잘못되도 남편분은 정신못차리실거같은데;;;; 의사쌤한테 몰래 얘기해서 남편한테 얘기좀 해달라구 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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