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세상에 태어나서 종신토록 시험을 한 번도 치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원시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시험이라는 과정 없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없고, 하나의 시험을 통과하더라도 좀 더 나은 삶을 지향하려면 또 다른 시험에 맞닥뜨려 그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세세토록 영광과 영생 복락을 누리려면 반드시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는 그 모든 영적인 시험의 과정들을 이겨내고 통과해야 하겠습니다. 시련과 시험이라는 과정을 넘어선 사람에게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신앙은 신앙이 아닙니다. 아무리 열심히 새벽기도와 철야기도를 하고, 온갖 봉사를 하고, 전도 열매를 많이 맺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그 열매들은 썩는 열매가 되어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호 6장 3절). 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분을 감추고 오신다 할지라도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누가 하나님이며 어디에 계시고 우리에게 어떤 약속과 축복을 주셨는지 힘써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일컬어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라고 증거했습니다(골 1장 26~27절). 성경은 그리스도 되신 하나님 안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내재해 있다는 사실에 대해 66권에 걸쳐 많은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22장 17절에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령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에 대해 어떤 이들은 성도나 교회를 의미한다고 해석하는데, 성도인 우리는 정작 생명을 받아야 할 입장이지 줄 수 있는 입장은 못 됩니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생명을 줄 수 있는 능력이 결코 없습니다. 결국, 이 말씀은 생명을 주시는 신부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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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도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사실을 시험문제로 출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답을 주시고자 시온으로 인도하셨하고 계십니다. 시온으로 인도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창세로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시험하는 돌로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는 시험기간입니다. 시험을 치르는 도중에 답을 보여주는 경우는 없지만, 결국 끝에 가서는 정답을 공개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 중에 하늘의 영원하고 신령한 옷을 입으시고 변화 입으시는 모습을 성령과 신부를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다 보여 주실 것입니다.
2천 년 전에도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셨습니다. 변화산에 올라가셔서 짙은 구름이 주위를 감싸고 있을 때 너무나 장엄한 모습으로 변모하셨습니다. 이제까지는 똑같은 사람의 모습이었고,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도 없었고, 마른 줄기 같고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는 모습이었는데 변화산에서 본 예수님은 그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는 장차 그런 모습을 보여주실 때가 올 것이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 장엄한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보았던, '눈은 불꼿 같고 발은 풀무에 단련한 주석 같으며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은 '장엄하신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다 보여주실 것입니다(계 1장 9~16절).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