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 딸 정세윤, 정소윤의 동영상이 화제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씨는 최근 SNS에 ‘배부르면 잘 노는 아직 아기 6살 정소윤’이란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정세윤 자매는 같은 데님 블라우스를 입고 나란히 커피숍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행동을 하지만 온미녀, 냉미녀라 불릴 만큼 다른 두 자매의 캐릭터는 동영상 속에서도 드러난다. 동생 정소윤은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의 OST ‘사랑합니다’를 흥얼거리며 스티커를 옮겨 붙이고 언니 정세윤은 그런 동생 옆에서 동생의 이런 행동이 하루 이틀이 아닌 듯 아랑곳 않고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패션 스타일에서도 같은 옷을 입었지만 동생 정소윤은 소매를 접어 올린 채 데님 특유의 편안한 스타일을, 언니 정세윤은 단추까지 다 잠근 채 다소곳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렇게 서로 같은 듯 다른 두 자매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 불리는 정세윤은 정웅인과 함께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둘째 소윤과 다윤 또한 얼마 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삼윤이라 불리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전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