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보다가 처음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려 노하우
알고 계신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현재 집에서 키운지는 9년 가량 되는 슈나우저와 요끼
사이에서 태어난 수컷 잡종입니다^^
3개월된 녀석이고 순종이라고 하길래 주면
잘키우겠다고 해서 입양 받았는데
처음에 딱보니 순종도 아니고 3개월 치고는
덩치도 커서 망설이다 입양 결정해서 현재까지
같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 지나서 미용샾에 부탁하여 털을 밀어보니
피부병이 장난아니게 번져있고 안쓰럽더군요ㅡ.ㅡ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34만원 들었는데 입원시켜서
치료도 다해서 다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이름은 입양하면서 까미라고 개명시켰는데
첫날 까미를 거실에 내려놓으니 발라당,,,.
식구들이 쓰담쓰담 해줄래도 발라당,,,. ㅎㅎ
사료주니까 사료를 너무 개걸스럽게 먹다 못해
사료 폭탄 터진것 처럼 먹으면서 사료를 흩어
놓길래 전주인이 많이 굶겼나 싶어서 양껏 먹어라고
사료통에 넉넉하게 담아주니 이제는 까미가 알아서
먹고 싶은 량만 먹고 급하게도 안먹더라고요^^
발라당도 고쳐졌습니다^^
대소변도 패드없이 화장실에 가서 알아서 누고
나름 귀여움 받을짓을 하더군요^^
볼일보고는 욕실앞 발판에 발을 싹싹 닦고
쇼파나 지 집으로 갑니다^^
물론 따로 훈련은 시킨건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욕실이 아닌 거실 책상옆이나 의자옆
방문옆 쇼파옆 현관문옆 등등에 조금씩 오줌을
갈겨놓아서 환장하겠습니다!
물론 화장실은 화장실데로 잘 들어가서 누고
나옵니다. (근데 꼭 좌변기옆에다 다리를 들고
눕니다)
대변은 실수를 안하는데 왜 오줌을 ,,,.?
일부러 그러는걸까요?
cctv로 관찰해보니 집에 식구들이 없을땐
잠만자고 사람 올 시간쯤되면 깨서 입구쪽 주시하고
식구들을 기다리는거 같은데
대체 왜 오줌을 거실에다 찔끔거려 놓는지
누가 속시원하게 알려주시거나
노하우 있으면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