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명 어떻게들 지으셨어요?

유링 |2014.10.01 11:03
조회 2,589 |추천 0

조금은 이른 뽀너스 금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ㅎㅎ.. 직장인들이라면 왠지 기분 좋은 한주랄까

안녕하세요 워킹맘입니다^^ 아이 임신전부터 저는 태명에 관심이 많아 검색을 일전부터 많이 해봤는데

막상 지어보려니 참.. 떠오르는게 없네용

별건 아니지만 카페 돌아다니면서 다른 맘들의 예뻐보이는 태명뜻을 한번 모아봤는데

같이 공유해보려구용^^

 

 

 

새싹: 작고 여린 잎이 단단한 땅을 뚫고 나와 커다란 나무로 자라듯이 우리 아이도 험한 세상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지었어요

아토: 선물이라는 순우리말로 아이가 우리 부부에게 선물인 것처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쓰임새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딱풀이: 임신하고 난 후 너무 예민한 나머지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아슬아슬했습니다. 시어른께서 딱풀처럼 딱 붙어 있으라고 태명을 딱풀이라고 하라며 손을 꼭 잡아주셨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딱풀이..ㅎㅎ)

건이: 임신 초기에 하혈을 하면서 무조건 건강하게만 태어나기를 바라는 뜻에서 건이라고 지었어요. 덕분에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기준: 구김살 없는 아이로 잘 자라서 세상의 기준이 되라는 뜻으로 기준이라고 지었어요. 부모의 바람대로 세상에서 바른 기준을 외칠 수 있는 올곧은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국지: 한 번 유산하고 5년이 지나서야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라 뭐라 부를까 고민하던 중 국지하고 지었어요. 삼국지 등장인물 중 유비의 따뜻함, 조조의 총명함과 결단력 등 모든 장점을 두루 갖춘 아이로 자라라는 뜻으로 지었답니다

단단이: 4월이 출산 예정일이라 탄생석을 찾아보니 다이아몬드였어요. 이름으로 부르자니 너무 길고 쉬지 않아서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게 자라라고 단단이라 지었습니다

 

 

 

요렇게 순우리말로 이쁘게 짓는 맘들보면 참 대단하더라고요

태명을 짓고 태담을 하는 습관은 뱃속의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굉장히 좋은 정서를 안겨준다고 하네요ㅎㅎ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이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첫째 아이가 지난주부터 감기에 걸렸는데 통 떨어지질 않아 마음이 좋지 않아요

울딸랭구 엄마닮아 추위를 많이 타려나봅니다

 

 

 

 

주말에는 엄마들끼리 모여서 경치 좋은곳만 골라 가는 걷기모임에 종종 참석하는데..

역시 제일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남들은 살림 어떻게 꾸리나~ 어디에서 아끼고 사나~ 이게 젤 궁금한거같아요

울 딸램구 외가댁에서 물려받은 유모차가 삐그덕거려서

우리 예쁜딸 유모차 하나 제대로 된 거 장만하려고 하는데

또 막상 구매하려고 뛰어드니 망설여지는 가격들이네요..ㅎㅎ..

그래서~ 모임가서 "언니들 나 우리 딸램 하나 키우는데 왜이렇게 허리가 휘지?" 하고 우는 소리하니까

그렇게 가격대 높은 애기용품들은 어디가서 덤으로 얻어오는게 젤 좋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짠~~~~

맘들사이에 젤 사랑받구 있는 잉글레시나스위프트 유모차 사은품으로 장만 했습니다^^ㅎㅎ

제 사은품 경로는 현*해상 태아보험이였구요

어차피 애기보험 하나 들어두려고했는데 잘됐다싶어 2~3군데에서 상담받고 제일 마음에 가는 곳에서

사은품 빠방한 곳으로다가 골라들었어요

 

 

 

 

 

 

 


카시트도 이뿌죵?^^*
사은품 둘 다 넘넘 마음에 드네요

애기용품 구입하실 때 부담 느끼시면

저처럼 사은품으로 해결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링크 걸어둘테니 한번 둘러보셔요

아기사은품리스트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