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구인광고를 보고 내사를 하였습니다.
나오기전에 궁굼한거 이거저거 물어보면서 가족회사냐고 제가 여쭈어 보았더니 사장님이 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직원들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네요.
사람들이 하도 가족회사 피하라고 해서 나도 이상한 회사 문제있는 회사 다니게될까봐 걱정도 되고해서 여쭤도 봤고 면접관님이 말씀 하시는거 열심히 귀기울여 들었는데 형,동생으로 구성된 회사이지만서도 이상하고 요상한점들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불행중 다행으로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구인광고에는 토요일 근무시간은 안나와있었지만 근무시간이 8:30-17:30으로 나와있어서 괜찮네 싶었는데 여쭤보니 5:30이 아닌 6시 토요일은 4시라네요.
면접자들은 많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는순간 큰 기대는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경리.회계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 위주로 채용한다고 하시니 힘이 빠지더라구요.
토요일 근무가 4시이지만 월급은 140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정도 조건이면 연락이오면 취업된건만으로 다행으로 알고 다니실건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