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현재 1년 7개월 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회사에서 9월 30일자로 퇴사처리를 하고, 재입사를 하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일단 체계가...
큰 테두리가 되는 회사 안에 그 브랜드 사업으로 또 하나의 회사가 있는 건데요.
제가 원래는 그 브랜드 사업인 회사 소속에 있었는데
이게 사업이 잘 안되는데 직원은 저 하나뿐인데 저 때문에 세금적인 부분으로 비용이 많이 나가서 그 돈을 아낄려고 저에게 이런 권유를 하는 겁니다.
참고로, 회사는 본사, 그 안의 자회사(?)인데요. 직원은 통틀어 저 하나입니다. 그냥 각각의 사장님이(총 2분) 주요 업무를 알아서 하고 계세요. 다른 직원도 뽑았었는데 나가거나... 알바만 잠깐 뽑거나 그랬습니다.
아무튼
저더러, 본사로 옮긴다고 생각하고 회사를 옮기라고 하는데요..;
하는 업무나, 일하는 시간, 급여, 그리고 공간도 똑같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는게 경력.... 부분이에요.
그럼 저는 서류상으로는 1년 7개월만에 퇴사해서 10월에 다시 다른곳으로 입사. 한 거잖아요?
회사의 입장은..
네가 다른곳으로 옮겨도 경력 단절이 될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곳에서 보면 본사로 옮기는 것이니 더 좋게 해석이 될 수 있다... 고 하는데 그건 발령이지 저는 퇴사 처리 후 입사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다른문제라고 봅니다.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답답해서 글을 썼는데요...
이럴 경우 제가 만약에 옮긴 곳에서 몇 달 일하고 그만둘 경우 퇴직금이라던지..
또 다른 회사를 알아볼 때 그쪽에 어떤식으로 보일지..가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