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을쓰게된 중2여자입니다.
일단 방탈 죄송하구요ㅠㅠ
뭔가10대이야기에는 진지하지않고 너무 잡다한얘기가 많을것 같아서 여기 올려봅니다.
제가 진지하게 연예계쪽으로 나가보고싶어요..
얼굴은 어디가서 예쁘단 소리 적지않게 듣는편이구요
노래도 다들 잘한다고 한마디씩 합니다.
춤은 취미로 한번씩하는데 동아리활동도하고 잘한다고 칭찬많이받고
대표로 축제에서 춤추고 뭐 그정도입니다.
그런데 워낙 가족들이랑 주변 친척들이 이런거에대해 부정적이세요.
저도 사실 어렸을때부터 꿈을 숨겨왔구요..
그러다보니까 어떻게 쉽사리 부모님께 말을 못하겠네요.
저번에 넌지시 한번 물어봤거든요.. 제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만약에
연예계쪽으로 나간다 하면 어떻게할꺼냐고
그러니까 무슨 말도안되는소리하냐고 그런거 절대 안밀어줄꺼라고
너는 그런 허황된생각 하고있는거 아니지?
뭐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말을 못하겠네요..
정말로 연예인이되고싶은애들 벌써부터 오디션에, 연습생에 열심히 준비하는데
저는 이래서 어떡해야할까 싶기도 하구요..
공부는 아주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에서 10등안에는 들정도로
약간 중상위..? 수준이거든요.. 그러니까 엄마아빠께서 저는 당연히
공부쪽으로 나갈꺼라는 기대가 크세요. 이제 좀있으면 3학년에, 고등학생인데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