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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 J

disease |2014.10.04 00:50
조회 642 |추천 2

내가 낼 수 있는 용기의 몇 배를 낸 건지 너는 모를거야

 

나 혼자 니 행동, 말투에 의미부여해서 미안해

 

그 날 모임에서 만났을 때 다른 사람들이 날 착각하게 만들어서

 

괜한 용기를 내 버렸어

 

많이 놀랬지 ? 장난같이 시작한 고백이지만 마음은 진심이었어

 

오빠는 미안해하지마

 

그럼 내가 더 미안해지니깐

 

그냥 지금처럼 잘 지내

 

그럼 쪼끔은 미워하면서 잊을 수 있을 거야

 

내가 새로운 사람 너무 빨리 만난다고 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마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고 했잖아

 

이제 새로운 사람 만나보려고

 

다 오빠를 잊기 위해서니까

 

새로운 사람 만나면 다시 너랑은 웃으면서

 

내가 한 고백도 추억이 되어 이야깃거리가 되겠지

 

새로운 사람 만나기 전까지만 마음 아파할게

추천수2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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