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6학년때였나
가족들이랑 시내 나갔었어요
근데 행사같은거 하면서 애들한테
풍선주고 이벤트 하는 거 있잖아요
거기서 어떤 오빠가 일일히 손목에다가
애들 풍선달아줬었는데
물론 저도 풍선받고 싶어서 갔었죠
근데 그오빠가 제손보고
너 피아노랑 합기도 배우니?
이러는거에요 그당시 저 진심
피아노랑합기도 배우고 있었음 ㄷㄷㄷ
그땐 그냥 아무생각 없었는데
문득 가끔 생각날때가 있는데 요즘
그생각이 자주나요 신기하기도 하고
음. 그냥 신기해요 뭐지?
피아노랑 합기도랑은 거리가 멀잖ㅇ아요..
뭘까요 그사람은 ㅠㅠㅠㅠ 뭐지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