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새 훌쩍 자란 나니를 자랑하러 돌아왔어요 ~
10월4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반려동물 페스티벌에갔다가, 사람이 너무많아서 ^^;;;
애견 등록만 하고 파주 애견 운동장으로 발길을 돌렸어요.
잔디밭에서 슝슝 .
처음 방문했는데 생각외로 잘 놀고 , 언제 주사맞았냐는듯 기분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엄살이 심해서 .. 주사 싫어해요 ㅋㅋ)
아빠랑 발맞춰서 우다다다다~~~~
아빠가 뛰면서 놀아주니 우리 나니 신나서 이리 뛰고 저리뛰고 ^^
아빠는 나니 덕에 간만에 운동을 ..ㅋㅋㅋ
어찌나 뛰어놀기 바쁜지, 사진한장 찍을 때 마다 간식이 줄줄줄.. ㅠ-ㅠ
천천히 먹자 나니야 ㅠㅡㅠ 니 간식 꽤 비싸.. OTL..
(일반 간식은 배변 시 냄새가 심해서 수제간식 먹이고있어요 ㅠㅡㅠ)
후하, 엄마 나 다리 힘풀렸쪄
쉬지 않고 이 친구 저친구 놀자고 달려들다 지쳐 쉬고 있네요 ^^
꼭 자기 덩치에 맞는 친구들하고만 놀아요 ㅋㅋ
큰덩치는 무서워서 근처도 못가는 꼬맹이 랍니다.
거진 3시간을 쉼 없이 뛰놀던 우리 나니♡
사진찍자고 하니 요리조리 고개 돌리다가 엄마에게 인심쓴 한컷.
눈은 무표정인데 입은 웃는 요상한 꼬맹이♡
자세히 보시면 코가 둥근 하트 모양이에요 ㅎ
에너지 무한 발산 후,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엄마 무릎위에 자리잡고 바로 실신한듯 잠들었답니다.^^
훈련을 시켰더니 요새는 물지도 않고 밤에 하울링도 하지않아요 ^&^
나니의 성장기 앞으로도 쭉 -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