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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학생들 부탁좀 하자.

댓글글쓴이 |2014.10.07 09:17
조회 1,165 |추천 5

10월달이 되어서 아침 저녁 제법 선선해 본전한 가을이로구나 싶을 정도로

주말아닌 평일의 아침에 서늘한 공기를 들어 마시니 상쾌하다는 생각과

기분업으로 평소대로 출근하는 길에 지나가는 담배인 간접흡연(스모크) 피해는 어쩔 수 없지만

그러려니하고 재털이 불꽃 안당하면 되니까 내가 담배인보다 앞서가면 되니까

상쾌한 공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 구역질난 담배냄새 얼른

 성큼성큼하게 앞질러 버스 승강장 도착하여 어느 때와 변화없이 스쿨버스 기다린 남학생들

보이고 그 뒤에 담 너머 몰래몰래 모닝후하는 학생들을 보아도

에휴~~ 속 한숨 내면서 무덤덤하게 목적 버스 오기를 기다린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대놓고 담배질 아니지만은

모닝후 한 뒤, 꼭 가래침을 뱉어내더라.

옆에 사람이 있거나 말거나 할아버지, 할머니 계시든 말든 꼭 찍~ 찍~ 거리면서 한다.

특히 여성들 앞에도 더욱 그렇고 말이다.

옛날같으면 불호령으로 네이노옴~~~!! 하거만

체벌금지 이후 요즘 학생들은 "그래서요. 뭐 어쩌라고요? -- "4가지 없게 툭툭 뱉어보는 거보면

진짜 우리나라 교육은 쓰레기구나 생각할 정도다. 학교란 도대체 무얼 배움 목적으로 다니는

장소인지 모르겠다. 그저 시간 때우기위함인지 아니면 인성을 가르치는 책임은 어디다 해야할지 모르겠군. 학교라 해서 인성을 다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쁜 부모님이 시간이 있을련지

그러다가 양쪽 네탓 책임져라 하겠지. 학교측 문제다. 부모측이 문제다 하고 말이야.

 

어른앞에서 담배피우는 모습 보여주지 않아서 그래도 매너(나름 예의)있는 학생이다 생각하곤 한다. 미성년자가 담배 피우는 꼴 어디 시선이 곱겠는가.

담장 너머 뒤나 건물 뒤 외진 곳에 너네들이 피워도 뭐라고 안함.

담배 피우는 이유는 제각각이고 스스로 끊던지 말던지 어찌되든 본인 책임이 아닌가

그 책임은 본인이 하는 거니까 알아서 하는 거고

 

서론은 길어졌다.

모닝후 했으면 제발 버스 승강장에 침을 뱉지마라. 또 사람와 거리에 1미터 되지 않은 정도에 침을 뱉는 거도 불쾌하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 반대로 내가 네 앞에서 침을 퉤~ 하면 기분이 좋겠냐?

 

오늘 아침 7시 20분되기 전(상황시간) 작은 불씨를 내가 던졌지만 원인 제공은 학생이다.

큰 화재를 부를 뻔했다.

아침잠 제대로  떨치지 못한 채 거기다 위치상 눈부신 햇살에 네 얼굴이 오만한 찡그린 채

그걸 보고(태도불량) 욱한 목소리로 해서 우선 너한테 미안했다. 하.지.만

 

말을 똑바로 하라고? 너나 정신을 차리면서 들어라.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요. 왜 나한테 성질내세요. 고 했었지?

너혼자만 앉아서 침을 찍~ 찍 거리지 않았냐. 것도 내 앞에서

아침부터 짜증나게 왜 구냐?(시비거냐) 밤 몇시까지 늦게 쳐 잤으면 인상 오만상 다 구겨지냐

일어나서 뭐할건데? 한대 치겠네? 쳐봐라. 합의 안봐준다. 네 부모의 면상을 보고 싶네.

넌 옆에 있는 아저씨한테 고맙다고 해라. 말려주는 그 분한테 말야.

 

마지막으로 아침부터 재수없게 불씨를 제공한 너나 일으킬뻔한 나나 서로 그래도 감정을

많이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고 끝까지 내 앞에서 욕단어 18 관련된 거 네 입으로 나오지 않는 거

그점 고맙다. 물론 서로 기분 아주 나쁜 상태로 끝남과 헤어졌지만 그래도 나는 네가 본성이 착한 좋은 학생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버스 정거장에서 침을 뱉지 말아 줬으면 고맙겠다. 특히 의자 있는 쪽에 말이다.

정 하거든 승강장 옆 조금 떨어져 해도 상관없다.

 

밤중에 게임하다가 늦게 자는 건지 아니면 요즘 시험기간이라 밤새 공부를 했는지 몰라도

아침잠을 덜했다 해도  내 눈에는 어쩔 수 없이 태도불량 사람말 제대로 귀안담아구네? 생각할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말 좋게 건넸는데 네가 제대로 듣지 못해놓고 내가 언성을 높게 한 거 

너만 못알아 듣는 게 말이 된일인가?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인데 너 혼자만 네? 뭐라고요? 말 똑바로 말하라고

하는 게 진짜 건방져 보인다. 그리 따박따박 말하는 게 그만큼 날 얼마나 무시를 하겠냐.

내가 좋아서 시비 거는 것도 아닌데 네 입장은 당연히 하겠지.

제발 1미터도 안된 사람 옆에 있든 앞에 있든 간에 침을 뱉지 말았으면 좋겠다.

최소 그것만 피하면 서로간  속불쾌감과 인상을 구길 필요가 없다.

 

부탁으로서 말 건넸는데 제발 배려심으로 봐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함과 혹시 진짜 중고생들 보고 있다면

최소한 작은 도덕 실천으로 했으면 좋겠다.

내 나이 30대 곧 후반이 되겠지만 그때까지 살아온 당시 어른들은 적어도 사람 1미터 안된 거리와 의자(배치)앞에선 침을 뱉는 모습 본 적이 없다. 있다면 의자 배치 있는 거리와 조금더  떨어진 곳에  했어도 적어도

근접한 배치쪽은 아니었다. 사람있는 곳 정반대로 고개 돌려 벹은 사람도 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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