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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동거요..

제가 곧 성년의 날을 맞이해요 근데 고등학교때부터 봐왔고 만나왔고 서로 부모님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요 저흰 결혼까지 생각해보고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모르겠으나 남친네 부모님쪽은 절 며느리로 받아드릴 생각이 있는 것 같드라고요

저희도 서로 좋아죽기에 당연히란 생각을 하고 있었고요.

헌데 이제 저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중에 제가 취업 나왔거든요..

돈벌고 있는 상황이고 남친은 이제 막 취업 나간 상탠데..

 

동거 얘기가 나온 거예여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졸업하면 남친네쪽 부모님이 집을 이미 남친 명의로 하나 들어놨다고 졸업하면 거기서 살라는 식으로 말했대요

남친네 어머님의 어머님(외할머니)가 아프시다고 해서 동생을 데리고 고향을 가봐야 겠다 말하셔서 살꺼면 글쓴이를 데리고 살든가 해라 라는 소리도 하셨다는데

이건 솔직히 남친네 부모님쪽에서 얘기 나온거지 저희 부모님은 모르시거든요

 

저도 취업 나왔기에 집에 늦게 들어가고 회식하고 난 뒤 늦게 들어가는게 눈치보여

졸업하면 원룸이라도 잡아 나가 살 생각 했거든요

이 상황에 남친네쪽에서 이런 얘기가 오고갔다해서 전 솔직히 좋았거든요

 

저희 부모님께도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당연히 해야하는건 알지만 허락을 안해주실게 뻔한 것 또한 아니깐 졸업하고 혼자 원룸 잡고 살꺼다 이런 식으로만 얘기 해본 적은 있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혼자는 허락하신 것 같지만 함께라고 하면..어떤 상황이 올지 몰라서

톡커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우선 엄마께 차분히 말씀은 드려볼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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