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돼서 알아서 꾸며지는건 아니죠 본인이 노력을 해야죠 옷도 사고 화장품도 여기저기 비교도 해보고 ㅇㅋ? 대학생됐다고해서 짜잔~ 하고 마법처럼 바뀌진않음
베플ㅇㅇ|2014.10.09 01:42
난 진짜 고등때까지 찐따같이 살은 여대생임. 진심 화장도 안하고 다녔고, 나한테 있는 화장품은 립밤이 전부 (그것도 그냥 립밤말고 의사가 추천해준). 다크써클생겨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여드름? 생겨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무관심했음. 지금은 대학다니면서 내 외모에 투자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2번정도 화장 하는데 (이것도 정말 안하는축에 속하는듯), 이렇게 조금씩 천천히 화장해도 알아서 잘 하고, 굳이 어렸을때부터 화장할 필요를 전혀 못느끼겠음. 근데 그냥 화장만 덕지덕지 하는게 아니라, 자기 얼굴에 맞는 화장법을 연구하면서 해야할듯. 난 무엇보다 연하고 자연스럽게 화장하는게 제일 이쁘다고 생각함. 그래도 화장하니까 주위친구들이 이쁘다 말하니까 기분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쩔땐 귀찮아서 안하고 다님. 너무 화장에 연연해 하지 말고 지금은 있는그대로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함. 대학가서는 글쓴이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다 글쓴이 마음이니까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은 그냥 고등학생답게 지내면 좋겠음....물론 화장을 하지말라는 말이 아니지만 너무 과하거나 욕심부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