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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불명

별님믿는오빠 |2014.10.11 05:10
조회 296 |추천 0
그냥 취기에...
부끄러운데 그냥..
취기에..
취한게 싫어서 취해서 너생각나는게
너무 싫어서 미친듯이 뛰어봤어
아프니까 싫어서
벌써 이년이 다되가는데
왜 난 대체 제자리를 걷고있지
그만큼 너가 나한테 특별한 존재였어
사랑에 쉽게 빠지지 않는 만큼
잊기가 너무나도 힘들더라
시간이 지나고
다른여자도 만나봤는데
안잊혀져
나 너무 힘들다
벌써 오백일이 넘게 지나갔는데도
오백일이 넘는동안 하루도 너가 생각이 안난적이없어.
오래전에 짧은시간동안 너를 만나면서 행복했었던 기억이 많아
물론 힘들었던 기억도 많아
하지만 끝까지 믿고 끝까지 함께 하고싶었어
끝까지 믿었었어..
그보다 더 내가 널 사랑했어
돈? 외모? 능력? 이런거 내자신이 다 최상급으로 만들고 싶을정도로
널 사랑했어
너가 어떻게 지내는지 난 알지못해
하지만
너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난 믿고싶다
나에게 연락을 끊은 그 이유가 있었겠지라고
나 정말로 너앞에선 호구가 되서라도
널 잡고싶었어
아직도 미련이 남아
너가 어떤 잘못을했던간에
난 상관없어
그런거 덮어줄정도로 널 사랑했어
아직도 너무나도 보고싶다 바보야
연락을 하고싶어도 할 수 없지만
하나만 기억해주라
내가 너무많이 사랑했어 바보 너를.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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