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부터 2년 넘게 사귄 여친이 어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전에도 자주 그랫어서...또 그냥 투정이려니 했는데
이번엔 많이 진지하네요
고삼때 여자친구가 고백해서 사귀었고
공부때문에 서로 연락을 잘 못했습니다
그걸 여친이 지금와서 많이 아쉬웠다고 울더군요
그때 잘 몰랐고 여자친구도 그렇구나 라고 햐서 정말 괜찮은줄로만 알았고 첫 연애라 어떡해얄지도 몰랏고
괜히 신경 거슬리게 할까 되려 연락을 줄였지만
지금의 여친에겐 핑계로밖에 들리지 않겠지요
수능 한달전 연락을 끊었고 3개월정도 못만났었는데
그때 이야기나 제가 잠이 많아서.....그냥 잠들어서 연락이 잘 안됫던 그런것들을 잡아 꺼내더니 자긴 인제 그렇겐 못지내겟다네요
지금은 많이 노력해서 안그러는데.......그거면 된거 아닐까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땐 참 많이 좋아했었는데 라는 말이 제일 슬프네요.....
잡고싶은데 심지가 굳은 친구라 전혀 생각을 바꿀 마음이 없는거 같습니다..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