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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이제 자길 놓아달래요

아쉬움 |2014.10.11 17:43
조회 250 |추천 0
고3부터 2년 넘게 사귄 여친이 어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전에도 자주 그랫어서...또 그냥 투정이려니 했는데


이번엔 많이 진지하네요


고삼때 여자친구가 고백해서 사귀었고


공부때문에 서로 연락을 잘 못했습니다


그걸 여친이 지금와서 많이 아쉬웠다고 울더군요


그때 잘 몰랐고 여자친구도 그렇구나 라고 햐서 정말 괜찮은줄로만 알았고 첫 연애라 어떡해얄지도 몰랏고


괜히 신경 거슬리게 할까 되려 연락을 줄였지만


지금의 여친에겐 핑계로밖에 들리지 않겠지요


수능 한달전 연락을 끊었고 3개월정도 못만났었는데

그때 이야기나 제가 잠이 많아서.....그냥 잠들어서 연락이 잘 안됫던 그런것들을 잡아 꺼내더니 자긴 인제 그렇겐 못지내겟다네요

지금은 많이 노력해서 안그러는데.......그거면 된거 아닐까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땐 참 많이 좋아했었는데 라는 말이 제일 슬프네요.....



잡고싶은데 심지가 굳은 친구라 전혀 생각을 바꿀 마음이 없는거 같습니다..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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