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두달정도됬는데..
제가진짜 많이좋아합니다..
원래 제가 말도별로없고 조용한스타일인데
여자친구랑있으면 표현도 많이하고
암튼 그래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여자친구가 톡도 먼저 잘 안오고
톡하면 단답or대답만해서 제가 혼자대화하는것같은느낌이 들게하는게 심한데요..
톡먼저잘안오는건 제가 더일찍일어나서 그렇다고 쳐도.. 톡할때 할말없게만드는건...
뭐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매일 비슷한패턴으로 톡하긴합니다..
예를들어서 뭐하는지 밥은먹었는지 알바는안힘든지..
등등 시작해서 그냥 오늘있었던일 물어보는정도에요..
근데 여자친구는 제가 뭐한지 밥은 먹고다니는지 궁금하지도 않나봐요?
근데 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랑 술마신다하면
여자있냐고 물어보고.. 이건뭐죠?
근데 또 만나면 이야기도 잘하고
스킨쉽도 잘하고 잘놀아요...
솔직.. 알바하거나 무슨일있을때도 전 최소한 폰을 눈으로못보거나 소리를 꺼놔야되는 상황에는 진동이라도하거나 가끔씩 봐줘서 연락오면 바로바로 답장하는데.. 제가 일반사람과 다른건가요??
제가 여자친구 많이 챙겨주고 맞춰주려고도 많이하고..
힘들거나 열받는일 있을때 항상 편들어주고..
연락도 자주하고..
전 제가 뭘 잘못?한건지? 잘못하고있는게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친구랑도 이야기해봤는데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라고
하는애들이 과반수인데
이런거 말하는건 별거아닌것가지고 좀 그렇다는 애들도있네요..
저도 이런거가지고 이야기하면 쫌생이같아보일까봐
말을 안하고 바뀌겠지 라고생각하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점점 지쳐갈것같은느낌이들어요..
근데 전 정말 여자친구 많이 사랑해서 놓치기도 싫고
오래오래 가고싶거든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