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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진짜 개뻔뻔

ㄹ냐첟 |2014.10.12 06:55
조회 1,521 |추천 16
 호되게 당한 입장으로 한마디 하자면

우리는 투자자 
아이돌은 상품. 

레알 절대 잊지마세요. 

상품들이 지켜야 할 수칙. 

1. 공개 연애 하고싶다 너무 사랑한다=그럼 껍데기로 버는 돈 좀 덜 벌어라

2.돈은 이대로 벌고 싶은데 연애도 하고싶다= 절대 걸릴 틈을 보이지 말라. 걸리는 건 고사하고 숨기려고 노력해라. 팬들 기만하고 우롱하고 조롱하고 바보 만들지 말고 둘만의 무언가를 해라. 관종짓 극혐. 

아이돌은 저 둘 중 하나 선택해야함. 필수.
절대 안 불쌍함. 돈 벌기 원래 다 더럽고 어려운 거. 

지드래곤처럼 뻔뻔하게 두개 다 하려다 마침내 걸려서 통수치는 새끼들은 개씹노답 복구불가.

빅뱅과 빅뱅팬들은 원래도 비정상. 
왜냐? 입장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 ㅋ
돈은 말이야 투자자인 우리가 지불하건만
애원하는 건 우리. 제발 돈 줄테니까 음반 좀 내주세요,
제발 보고싶으니까 다른 나라 말고 우리나라 좀 와주세요 등등. 미쳤다고 생각 안 듬? 

와이지 여기는 원래 아이돌 찍어내던 공장이 아니라 어쩌다 대박쳐서 아예 환골탈태한 그야말로 졸부 공장이라서 대처 항상 ㅈ같은 거 이번 일에도 큰 기여함.

늘 그랬듯 

"주둥이는 닫을 건데 돈 주던 마음은 변치마세요 팬분들."


얘기를 찬찬히 해보자면, 내가 꽃힌 상품은 원래부터 아이돌이 아이돌답지 않았음. 저쪽 동네 운영 방침을 조금이라도 닮았으면.. 싶었던 적도 많았다. 특유의 귀척떨며 돈 쓸어담는 그런 병맛 프로나 거의 얼굴 내비친 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자유분방하고 약간은 날라리 같은 면이 오히려 내게는 자극적이었고 그래서 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애초부터 서너놈의 싹수를 알았어서인지, 한 놈이 약을 하던, 다른 한 놈이 침대 위 등판 사진이나 찍히던 솔직히 신경 쓰는 둥 마는 둥 했다. 왜? 나는 그런 애들인 걸 알았으니까. 그래서 별로 놀라지 않았었다.

특히 약쟁이 같은 경우는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내 스스로 "저 새끼 약할 것 같아" 라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으니.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지드래곤 막나가네", "가수이길 포기했네" 했어도 내 스스로는 은연 중에 인정했던 양아치였으니 딱히 내 상품이 타락하고 있다 내지 하자가 생겼다라고는 생각을 안했다. (주관적으로) 


그 전에 한번 방송에 본인 여친 와인바 노출 시키며 싸이코패스 같은 짓을 한 적이 있으나, 그때는 내가 그 새끼의 의도적인 그 비릿함을 완전히 이해하기엔 조금 어린 나이였어서, 그냥 여느 어린 빠순이들 처럼 몇일 정도 슬퍼하다가 말았던 것 같다. 참 나도 순진무구했네.

그때 당시 2007년. 싸이월드. 양승호 이혁수 송경화 요 셋이서 일촌평으로 "지금 빅뱅차 도착", "몇월 몇일 만원의 행복 승리편" 이러면서 중계도 하고, 일반인 주제에 팬들의 시기가 싫다고 "와인바?ㅋㅋ" 라고 비아냥 거리기도 하고. 많았었지. 지금 키코와의 비릿연애 그대로 2007년에도 시전하고 계셨음. 아 물론 대처도 똑같았고. (죽어도 sns 끊지 않음=일촌평만 열기=지인들 여전히 비릿하게 타자질) 

그리고 이번에 키코. 지금은 딱 보면 알지. 아 이새끼 지금 정신 나갔구나, 이 새끼 술 처먹고 꼬장부리는 구나. 이 새끼 공개연애하고싶구나 자랑하고 싶구나.

언제 한번은 팬들을 호구로 안 건지 사랑 영어 글귀들을 맨날 올려서 그걸 보기 짜증나는 마음에 울컥했더니, 다른 팬들은 제발 꼴깝떨지 말라고 내게 그러더라. 

진짜 내 착각인가. 하면서 수백번 눈 감고 그저 나를 예민한 미친년으로 생각하고 넘겼던 그 새끼의 용의주도하고도 대단히 뻔뻔한 비릿 스릴 sns 연애에 신물이 날 때 쯤에 유행 다 지난 손가락 하트짤을 올려대더니, 힐링 드립치며 같잖은 꽃 몇 송이를 올리고 그 기세를 몰아서 아이스버킷 (비공개용)을 올리더라. ㅋㅋ펜션 둘이 못가 아쉬워서 스카이프라도 했을까 싶네. 미친넘 노력도 가상하지. 과연 승리가 인정한 이벤트계의 최수종이셔라. 

직접적인 건 아니었으나 촉으로 충분히 판단 가능한 사진들이나 글들을 공개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로 올려대며 냄새 풀풀 풍겨댔던 이유?

아직 그 버릇 못 고친 거지 뭐. 

빠순이들에게 팬서비스인 척 혼란 제공 동시에

 "사실 키코 이건 너한테 한 거야" 
"ㅎㅎ알아 나두 알구있어."

입이 떡 벌어지는 새끼 아닌가 이거. 
그리고 얼마 못가 디스패치 발각. 

네가 구석에 박혀서 노래만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굴 사귀든 티를 내든 당장 결혼을 하던 아무 지장이 없어. 하지만 넌 네가 네 주둥이로 말했던 누군가의 아이돌이 되고싶다의 그 아이돌 담당 딴따라이기 때문에 겉모습 가식 행실이 70 이상은 먹고 들어가야만 돈이 따른다 이 말이야.

그리고 나 포함 대부분의 팬들은 그 걸 될 수 있는대로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 

넌 행실 이것만 봤을 때도 사실 키코 그 이전에 매장감 사고를 많이 친 인간이야. 하지만 왜 죽지않고 불사조처럼 일어섰느냐? 알게 모르게 네 이미지를 이미 파악한 대중들과 팬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렇지. 

(넌 군대에 대한 그 어떠한 정보도 없는데 이미 대부분 "저 새낀 면제", "저 새낀 공익." 이라고 하는 것 처럼.)

겉모습만 보고 선입견 가지는 거라고 방송서 찡찡대는 것도 이제 보니 개극혐.

약도 그렇고, 넌 그 선입견 코스 그대로 어느새 실천해주고 계시는 사람이니까. 


음악으로 입증? 오해하나본데, 네 음악은 그런 걸 씻어줄 만큼의 파급력은 아니야 미안하지만. 물론 음악 실력을 폄하 하려는 건 아냐. 재능 있어. 하지만 음악 하나로는 이렇게까지 면상 못 들고 다니는 게 사실이다. 

쉽게 말해서 빠순이들 덕에, 네 그 고급스러운 치장력과 센스에 대한 메스컴의 러브콜 = 상품가치.


이 두조합으로 다시 일어서기 쉬웠던 거고 넌 이런 걸로 보아 절대적으로 음악보다 껍데기에 매력이 더 담긴 딴따라라는 걸 알 수있지. 

약하며 처노는 양아치 근성이 아이돌로 이렇게 버젓히 잘 나가는 건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 케이스야.

다른 아이돌보다 편한 점도 셀 수 없을텐데 넌 ㅆ발 왜 매번 치워줘도 다시 무너지는지 알 수가 없다.

너 네가 네 자신을 아티스트라고 생각은 하지만 빠순이들 돈으로도 호의호식 하는 거 보면 껍데기 파는 아이돌인 것도 알고있을 거 아냐. 

왜 아이돌로 성공을 했는데 행실을 단 한번도 그런 계통에 발 담군 적 없는 일반인 양아치 행세를 하냐 이거지. 

상당히 이기적. 뽀뽀할 땐 대놓고 하는 일반인,
돈 벌 때는 여러분♡

대체 어떻게 하면 너처럼 뻔뻔할 수가 있을까? 
너는 충분히 비밀로 지지고 볶고 할 수 있는 대가리야.
그럴 수 있는 돈다발도 뭉탱이고.

그럼에도 걸린 이유, 넌 귀찮아 그냥.
마인드 일반인인거지. 

굳이 숨길 필요가? 에이 몰라 걍 해 난 얘가 더 중요해. 
따위의 마인드. 


차라리 연애에 눈 멀어서 깔끔히 연애 인정하고 껍데기로 매력 좀 깎여서 돈 좀 덜 벌면 내가 또 아무 말 안하지. 이 새끼는 아이돌이 지켜야 할 그 기본 수칙도 몇년 째 무시하고 연애사나 사생활 노출은 특히 제일 민감한 부분인데 그 것까지 걸려버림.

디스패치로 최초 걸린 거면 몰라. 탑처럼 고개 숙이고 007 하다가 걸린 거면 모른다고 ㅅㅂ.  
얜 지 부주의로 걸린 겨.

달린 건 두 손인데 대체 몇마리의 토끼새끼를 잡고싶어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네 껍데기를 좋아한 거야. 키코처럼 널 좋아한 게 아니라. 

그렇게 지독한 인간성는 보여줄 필요도 없고 보여줘서도 오바인 거고.

네 껍데기에 대한 환상과 동경이 몇개였는데. 

진짜 도저히 용서 불가네 ㅋㅋㅋ 
너에 대한 동경 지키고 싶었다 진짜.
네가 나이 처먹고 훗날 자식이랑 같이 티비라도 나오면
보면서 "ㅋㅋ맞아 그때 그 옷 그때 그 노래" 이딴식으로
그냥 내 추억의 일부 정도로 좋게 좋게 흘러가도록 냅두고 싶었다고.

내 추억에 지가 얼마나 스며들어있는데 한순간에 다 박살내고.. 그럼에도 당당하고.

하나를 이해해주면 열개를 이해하라하고. 
무슨 정신인지 진짜 개궁금하네.  

연애한다고 내 남자 뺏어갔다 이딴 빠순이의 질투였으면 내가 웃고 넘기겠는데...
탑이 신민아랑 사귀던 승리가 떡을 치던 나는 레알 아무렇지도 않았다니까.

왜냐 걔들은 뒤가 구리질 않았어 너처럼. 
나는 진짜 이 별 것도 아닌 것에 존.나 제대로 속았다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아닐 거야 하고 넘겼던 네 sns 흔적들도 다 알고보니 너희 연애에 한 일부였다 생각하니 구역질이 나.

그런 사진들 저장하고 프사로 해놓고 기타 등등 개역겨웠던 지난 날들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진짜.

대체 언제까지 바보새끼로 만들어야 정신을 차릴까.
네 이름만 들어도 너를 증오하기 전까지의 내 인생이 생각나고, 너랑 관련 된 인간들 노래가 나와도 결국엔 네가 생각나고 그럼 그 ㅈ같은 네 여친이랑 하이파이브 하며 빠순이들 속였다 이런 표정이 절로 떠올라서 애꿏은 다른 멤버들도 극혐이다. 

근데 넌 또 기어나오겠지. 또 잘 풀리겠지. 
넌 이렇게 많은 팬들이 부들대는 와중에도 이미 우리를 손바닥 안에 가두고 요리조리 웃고있는 것 같아 이 순간 마저 미치도록 드럽다.

넌 알고있어 여기서 대부분은 다시 네게 열광할 것이라는걸.

넌 그런 것에 이미 익숙해 있어서
"빠순이들아 짖어라 곧 가마." 이럴 거야.
넌 안 봐도 뻔해. 좋겠네 이미 수를 다 읽어서. 

아 얘기하다보면 답답한 마음이 어디까지 흘러갈까 무서워서 이 쯤에서 그만해야겠네. ㅋㅋ

결론은 상품이 자체적으로 상품이길 포기하는 이런 새끼 얘가 마지막이었으면 좋겠고 얘 아니더라도 그럴 조짐 보이는 가수들 있으면 단칼에 잘라내고 다른 가수 좋아하던지 하시길. 


사귀네 마네 이런 거 둘째치고 우롱한 거 생각하면 좋게 정리해둔 내 추억 더러워지는 거 같아서 진짜 죽이고싶음 아 ..

진짜 올 초부터 딱히 찾아보고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노래는 꽤 자주 들으며 항상 고맙게, 소중하게 생각하던 추억들. 다 구라였다는 그런 개ㅈ같은 선고받은 기분임.

개싫다 진짜 지 욕심 하나 채우자고 상황 파악 안하고 요리조리 몇년 간 머리쓰다 결국엔 정신팔려서 걸려가지곤 팬들 돌게 만드는 네 그 어리석음 비겁함 뻔뻔함 이기심

하 뭔 말을 하겠냐 내가 진짜 
추천수1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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