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친절하고 어이없는 동대문 상인들

풍정정 |2014.10.12 16:50
조회 19,740 |추천 10
오랜만에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겸 동대문으로 놀러갔어요

그런데 두타에서 옷을 고르는데 가게주인인가 하는 아가씨가
돈도 없어보이는데 뭐하러 왔냐고 비아냥거리지 뭡니까?
뭔가 한마디 하려다가 제거 좀 소심하고 기가 약한 편이라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려는데 옆쪽 옷가게 아가씨랑 또 저를 손가락질하면서 키득거리며 웃는 것입니다.

기분 나빠서 일단 노점 닭꼬치집에서 닭꼬치 하나를 사먹고
입이 얼얼해서 지팡이아이스크림 파눈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룰 사러 왔는데(지펑이아이스크림이랑 콘아이스크림 파는 집이에요. 마카롱도 험께팔던데..)
제 조카뻘인 젋은 남자가
어 신발년아 꺼지라고 소리질러서 어이없어서 그 자리를 나왔는데
알고보니 동남아쪽 손님분들인가? 그분들이 사진찍고있어서 그 젋은놈이 먹말은 한거...
그럼 처음에 저 사람들이 서진찍고있으니 나와주세요 한마디만 하면 되는것을.....

하도 기분나빠서 오늘 하루는 집에 콕 처박혀있으렵니다.

용산에서 탸블릿보러 갈때도 그랬고 테크노마트서 사진기 하나 구하려 할때도 손님 차별하고 막말하눈 것들때문에 화딱지나는데...
동대문도 별 다른 차이없는 동네라는거 확실히 깨달음요. 어휴!!
추천수10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