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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사진 유)) 수능 끝나고 고백해도 될까요??

19살고3 |2014.10.12 20:47
조회 3,862 |추천 0
저번에 쓴 글이랑 이어지는데 이어지는 판 어케쓰는 줄 몰라서 저번 글 복붙 할게요! 양해부탁드릴게요!!

댓글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ㅠㅠ








**폰으로 써서 오타라 띄어쓰기 양해 부탁 드릴게요~ㅠ그리고 두서없음 주의...ㅠㅠ
댓글도 많이 써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




저는 현재 고3 여학생입니다

제가 독서실 총무 오빠를 좋아하는데 저랑 나이 차이가 8살 차이나요.

사실상 썸 탄다고 말할 수도 없이 완전히 저 혼자 짝사랑인데요.
그래도 총무오빠가 저한테 하는 행동들이 귀여워서 좋아하게 됐어요.

저랑 인사할 때 웃는 모습이나 저 전화번호를 달라는 식으로 말하는거나 은근슬쩍 터치하는게 다 귀엽고(쓸말이 많으니 이 정도만 말할게여..ㅎㅎㅠ) 외모도 이상형이에요.

그래서 저 혼자 좋아하고 초콜릿도 주면서 말거는 식으로 들이됐었죠.

저 혼자 티 냈다고는 하지만 엄청 티낸것도 아니라서 진전없는 나날이 이어졌는데

제가 밤 늦게 독서실 가다 바바리맨을 만났어요(지금도 너무너무 무서움)

생각나는건 그 오빠 밖에 없어서 전화했죠

근데 저 보고 누구냐고 묻는 거에요... 문자도 몇 번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충격먹고 독서실 향해 가는데 제가 걱정도 안됐는지 저 봐주러 안 오고 얼핏 봤는데 다른 여자랑 떠들고 있었어요(얼핏봤어요!)

저는 더 충격먹고 좋아하는거 관두자라고 맘 먹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 당시 전화했을 때

제가 많이 놀라서 신음소리(..ㅋㅋㅋㅋ....)내고 막 욕나올것 같아! 무서워! 막 그렇게 소리쳤거든요...ㅋ...

그래서 제 번호가 있어도 놀라서 누구냐고 물어본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좋아하는 마음이 쉽게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다시 좋아하기 시작했죠

어제는 제가 친구랑 고기 먹고 독서실 가서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쁘게하고 난생처생 처음 그렇게 독서실 갔거든요

근데 제 모습에 놀랐는지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기분도 좋고 귀여워서...





지금 고백하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인데 저는 고삼인고 총무오빠도 공부하는게 따로 있거든요

그래서 슈능끝나고 고백할려고하는데...

잘될까요...?


지금 밖에서 적는라 완전 두서없지만

오빠가 저만 잘 챙겨줬고 충분히 제가 좋아하게 만들었거든요ㅠㅠ 설레게 만들고ㅠㅠㅠ



그리고 나이차이가8살인데.. 고백해도 기분 안 나빠하겠죠...?ㅠㅠㅠ



말 엉망진창이라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ㅠㅠ
댓글 부탁드릴게요!!!ㅠㅠㅠ**






여기까지가 저번 글이고! 어제랑 오늘 카톡연락한거 사진 올려볼게요~ㅠㅠ


저한테 완전 마음이 없는건가여...?

수능끝나고 고백해도 될까여ㅠㅠ


그리고 이 오빠도 공부하고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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