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때..처음으로 사랑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저보다 8살이 많았지만
또래남자아이들의 철없는 모습만 보아오다 진중한 연상의 모습에 끌려 사귀다가 스무살 되는 생일날 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귀다 사랑이란것이 영원하지 않다고 깨닫게 된것은 사랑나누고 한달 뒤 점점 말투,행동에서 사랑이 담겨있지 않아진것이 느끼게 된게 얼마되지않아 몇달 뒤 좀있음 결혼한다고 축하해달라며 청첩장을 내밀더군요..
청첩장..제 마음 찢어놓은것처럼 찢고 그 남에게 뿌려버린지 벌써 1년..그사람은 잘지내지만 전 그사람덕분에 다시 사랑을 하는 것이 무서워서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사람들 매몰차게 대해버렸네요..다시 상처입는것이 너무나 두렵고 다른 사람과 사랑할때 그 사람의 모습이 다른사람에게서 보일까 그게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