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수원은 아버지를 살려내라

일반대표 |2014.10.13 02:09
조회 172 |추천 2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을 고발합니다.9월 27일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작업중이던 잠수사가 사망했습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28_0013197684&cID=10201&pID=10200)고인은 펌프에 빨려들어갔고 고작 뼈조각 몇개와 찢어진 살점 몇조각만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안전망 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잠수사가 작업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지금까지도 괜찮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펌프를 가동하여 일어난 명백한 살인이었습니다.이에 한수원은 조문조차 하지 않고 본인들의 잘못이 아닌 사고일뿐이라며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고하청업체인 한전 KPS만이 빈소를 방문하여 시신에 대한 일언반구 없이 "공기업이기에 보상은 해줄 수 없다 산재처리를 해주겠다"는 이런 말도 안되는 반응으로 유가족을 대하고 있습니다.이런 본인들의 과실이 여과없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하청업체측에 책임전가만을 하고 있는 이런 회사가우리나라의 원자력을 책임지는 그런 기관이라는게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고 부끄럽기만 합니다.이 글을 공유하는 것으로 제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이 묻히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