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8일된 27남자 입니다.
전여자친구는26이구요
전 과거 바람핀여자친구때문에 진정한사랑을찾지못하고
이여자저여자 맘은안주고 방황하고있던상태에서
여자친구를 술자리에서 만나게됬습니다
아주엄청밝은모습에 분위기메이커 라고표현하는게좋겠군요
여자친구는 4년 장거리 부산ㅡ울산 32살남자친구와헤어진지 2주일된상태였습니다
그남자와는 일주일에한번 2주일에한번 이렇게 자기생활하면서 만났다더군요 이해안갔습니다
처음엔 이동생 궁금하네 뭐지하면서 제가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카톡도하고 만나는횟수가 늘고 친구커플 사이에껴서놀이동산도가고 재미있게놀았습니다
여자에게상처를 받아 맘을 못열고있던 외로움을 잊으려던저였는데
이사람을 계속알아가면서 보니 정말좋아졌습니다
ㅡ정말 괜찮은여자라고생각들었고 밝은모습이좋았습니다ㅡ
어느정도썸이라고확신도있었고 고백하니 사귀게됬습니다
사귀는도중 전 집안사정으로 독립하며 원룸에이사를가게됬고 여자친구 집에서3분거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ㅡ보통여자라면 함께있고싶어하고 같이하고싶어하고그렇게알고있었는데 이여자는 자기생활력이 너무강한 사람이였습니다ㅡ
어느정도 지금껏 여자를 만나오면서 여자의마음을 안다고생각한 저였는데 이여자는 처음겪어보는 여자였습니다.
생각과 삶자체가저랑 너무다르더군요
ㅡ하지만 좋은점이너무많은사람이였습니다ㅡ
그래도 아직 만난지얼마안되서 참으며 100일 직전까지행복하게 지내다가
ㅡ제가 정말 잘해줬습니다 제인생에여자한데 그렇게 잘해준것도처음이자마지막일꺼같군요ㅡ
여자친구는 친구도만나고 남자친구들도만나고 회사사람도만나고 사람만나고 자기행복을찾을줄아는여자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소유욕이 생기더라구요 온전히 나만바라봐줬으면 좋겠다는생각.
나를 좋아하는것은 확실한데 지내면서 이해안가는 부분이너무많았구요
나를 생각하는건가?그리고 혼자사니 외롭다고도 느꼈습니다
그래도 너무사랑하고 잘해주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비뚤어지더군요 바라는게너무많은데 안따라와주니 그걸 툭툭
삐진듯이 표현하게 되더군요
여자친구는 한번 그런일 겪고 난뒤 우린 너무 안맞는거같다고했고
헤어지자고는 안했지만 자꾸 계속 이렇게 반복되면 못만날것 같다고했습니다
노력하자고 맞춰가자고 해서 다시 잘만났고 여자친구도 노력하는자세는 보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연락하는횟수도 예전만큼보단 줄고 50일까지는 매일 보고 그랬는데 점점 만나는 시간도줄고 자기생활을 찾아가는게 보였습니다 연락도 조금줄고요
그래도 집근처니 여자친구가 항상 잠시라도 집에찾아오고 했습니다 전 항상 같있고싶었는데요
ㅡ여자친구는 저더러 쿨해지라하더군요
저는 표현하고싶은데 억누르는 심정이였습니다. 연애하다결혼할수도있다고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사랑했다고 생각듭니다ㅡ
함께 밤에 잔것도100일동안4일인거같네요
그래도믿을수있는여자친구였습니다 전여자친구만보려고했지만 저보고 다른사람도만나면서 자기할것도하고 하라고하더군요 자주보고 자기만바라보니 부담스럽다고했습니다
제가알고있는여자가정말사랑에빠진다면절때이해가안되더군요
그래도 믿음이가는 여자친구였습니다
남자친구들 술자리 있으면 다 소개시켜주고
하지만 페북이나카톡은 전혀 제내용은안올리고 친구들꺼만올리더군요 연애하는걸 구지 그런곳에 알리고싶지않다고하더군요 같이 찍은 사진 찍으며 자랑하고싶은데 여자친구는 그게 없더군요 그것도 이해가안됫구요
여자친구는 자기가 이기적이라하더군요
직장도 금융업에5년차구요 차도있습니다
정말 정말사랑했고 이여자를 내소유로완전 만들고싶다보니 잔소리를하게됫고 그런것때문에여자친구는지쳐하고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자주보는것도 적응안된다고하구요
술은 자주안마시되 한번먹으면 컨트롤못합니다 술을잘먹어요
저랑 사귀기전 자기 1일 남친 하라면서 남자들5명정도있었습니다
ㅡ여자친구는 외적으로는 이쁘다고주변에서 하지않습니다 전 너무이뻐보이고요 ㅡ
성격이 너무좋아요 모두에게.
1일남친목록에 저도포함되었구요요 그중에 저를 만나기직전 초딩동창 모임이결성되있더군요
그중한명이제가봐도 잘생겼더라구요
그 한명도 1일남친 하라고 했었구요
ㅡ여자친구가사귀기전ㅡ
저랑사귀게됬지만 그초딩동창모임은 이어가더군요 찝찝했지만 소개시켜주고하니 이해했습니다.
ㅡ헤어지고난뒤는 그남자동창에게 자기 전화 전화쌩깐다고 페북에 그러고...만약 내가 사귀지않았으면 그초딩동창과도 잘될수도있었겠다라는생각이들더군요 저또한여자친구가 어느정도 여자친구가 여자심리에서 꼬셧다고 생각듬니다ㅡ
제친구나 자기남자친구들이나 적극적으로말하고 다가가고 들이대는 그런모습도 질투가났습니다
결국 또 반복되고 이해가안되는부분들 다 말하니 우린너무안맞는다고 울면서 헤어지자하더군요
저는 싫다고했지만 취소하라고 했고 여자친구는
못만난다고 앞으로 오빠가 싫어하는부분들 지킬자신이없다고습관처럼 또 하게되는 자기자신의모습이 싫어질꺼같다고 헤어지자고하더군요
정말제가할수있는건 다하면서 제의사표현을이야기했습니다
헤어진지5일간은 이제내가다이해한다고 너무좋아서그랬다고하면서 다시붙자고 계속잡으면서연락도했지만 이젠 연락도하지말자고 하더군요 혼란스럽다고
10.15일이생일인데 미리사둔커플시계가있었습니다 헤어질때미리 줬습니다.
안받는다는걸 가져가라고하니 가져갔다가 다시 와서 이걸 어떻게 내가받냐고 안받는다는걸
제가 그럼 내가 여자친구생각하면서 산 나는뭐가되냐고 라고하니 받더군요
그이후에 술 엄청먹고 저희집에새벽에 전화와서 집앞에 나올래?
이렇게해서 나왔는데 안아봐도되냐고해서안았고 너무좋아서 꽉끌어안았습니다뽀뽀도하려했지만거부하더군요
그이후로연락도하지말자고했구요
지금 헤어졌지만 여자친구는 너무도 잘지내고있고 전 이렇게아픈데
ㅡ분명 잊으려하는거 같습니다ㅡ
혼자서 밤바다구경하며 마음을 다스리러 자주가는사람인데
가면서 절잊으려고하는것 모습도보이고요
가슴이찢어질꺼같습니다
오늘은 카톡프사에 오늘 광안리다녀온 사진을올리고
알림글에 오랜만. 이라고적어놨더군요 저랑 간게 광안리가 마지막이거든요 이게 무슨의미인지..
정말 나이들어서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
이여자 어떻게다시잡을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