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극장가는 개성넘치는 감독들의 작품이 많이 소개 되는 것 같습니다!
10월 개봉작 중 눈길이 가는
여자 감독들의 어마어마한 행보!
제가 한번 찾아보았습죠~
얼마전 배우 박해일과 유연석, 그리고 임순례 감독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 속에 개봉한 영화 <제보자>
한국 감독 임순례
임순례 감독의 깊은 내공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시키는 영화!
포근하고 포용력이 큰 엄마 같은 감독,
하지만 촬영하는 순간에는 평소에 볼 수 없는 냉철함으로
대장부의 모습을 갖춘 감독으로도 유명하죠
이번 작품을 통해 여러가지 시도를 한 임순례 감독
일렉트로닉 사운드, 더 많은 컷의 활용과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황금시대>
홍콩 감독 허안화
이제 한국과 특별한 연을 맺은 탕웨이 주연!!!
1979년 영화 '풍겁'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허안화 감독은
이후 2011년 제48회 금마장영화제 감독상, 2012년 제6회 아시안필름어워드 평생공로상
제31회 홍콩금상장영화제 감독상 등 무수히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감독입니다
< 객도추한 > (1990), < 여인사십 > (1995)
< 이모의 포스트모던 라이프 > (2006), < 천수위의 낮과 밤 > (2008) 등을 통해
그녀가 줄곧 다뤄왔던 여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자유롭게 사랑을 하며 천부적인 재능으로 작가로서 인정 받지만
늘 외로울 수밖에 없었던 천재 예술가 샤오홍
뛰어난 필력으로 세상의 중심에 섰던 그녀의 삶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일본 감독 가와세 나오미
이 영화의 감독 가와세 나오미!
장편 극영화 데뷔작 <수자쿠>로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볼 수 있었구요
이후 중편 <캬캬라바아>, <하네즈>, <흔적> 등으로 꾸준하게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인연이 있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역사를 함께해온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신작
가와세 나오미 감독 최고의 걸작
- LE MONDE -
삶과 죽음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 The Sydney Morning Herald -
이번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 중
유일한 아시아 영화로 주목 받았던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는
압도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해외 언론의 호평과 찬사를 이끌어 낸 작품이에요!
그녀의 신작!
어디서 상영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요기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