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사한지도 사개월이 넘어갑니다.
30대가 훌쩍훌쩍 넘어서 이제는 많은 나이때문에 사무실 취직은 물건너 간듯해서 방향을 바꿨습니다.
예상했던대로 많은 나이때문에 그런가 연락도 없고해서 더이상 사무실만 바라볼 수가 없어서 요양병원에 지원 했네요.
에휴.....
오랜 고민끝에 간호조무사자격증 가지고 삼교대 요양병원으로 이메일 지원했는데 면접연락이 올지나 모르겠네요.
퇴사한 회사에서 세금 제하고 월급 백이십만원도 못 받고 다녀었는데 지원한 요양병원에서 구인광고에 연봉 천구백만원으로 올려논것을 보니 혹해서 지원을 했는데 후회는 안해요.
세금 제하면 또 얼마 안되겠지만 그래도 사무실 다닐때보다는 조금더 많을 것 같은.
다시 사무실 들어가봐야 많이 받아야 백삼십 이렇게 받고 다닐 것 뻔해서 힘들겠지만 생각 많이하고 지원하기는 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제는 정신차리고 돈 모으는데 열중해보려고 기숙사제공이 되는 전라도쪽으로 지원했는데 연락이 올까요?
서울에서 전라도쪽으로 지원하기는했는데 많이 멀어서 이래저래 걱정은 됩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멀리 갔나싶기도한데 잘한 결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