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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후 빼긴 자리 협박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자리돌려주... |2014.10.15 16:30
조회 365 |추천 1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은 관광지로 유명한 한 시장에서 60여년 넘게 3대째 장사라는 가업을 이어나가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1년전에 저희가 장사를 하고 있던 곳이 재건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재건축 전에는 재건축을 하더라도 원래의 자리에 배정을 해준다고 하여 재건축에 동의하고 재건축

 

에 들어갔으나 막상 재건축이 다 되어지자 나머지 상인들은 모두 원래의 자리에 배정을 받았으나

 

저희 가족만이 원래의 자리에 배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원래의 자리는 유동인구가 많은 길가 쪽의 자리였고 그 자리는 이유도 없이 상가 내의 상인회에서

 

줄수 없다고만 하며 돌려주지 않았고 뒤쪽의 구석진 자리에만 자리를 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뒤쪽의 자리에 입점을 하지 않은 상태로 앞쪽의 원래의 자리 앞에 노점상과 같이 상자와 나무, 돌

 

등을 주워다가 상판을 만들어 장사를 하면서 앞의 원래의 자리를 돌려 줄 것을 요구하고 항의 하고

 

안해보 일이없지만 이유도 없이 돌려줄 수 없다고만 하였습니다. 뒤 쪽의 자리에도 입점을 하지 않

 

고 몇년이 흐른후에 뒤쪽의 자리에 입점을 하지 않으면 저희가 장사를 하고자 하는 곳에는 발도

 

못 붙이게 하겠다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하겠다며 뒤쪽의 자리에 입점을 하라 하였고 저희 가

 

족에게 뒤쪽에라도 자리가 있어야 계속해서 항의나 요구를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주변의 말에 입점

 

을 하였습니다.

 

그 후로 저희 가족이 배정을 받았어야 하는 자리는 비워 둔 체로 있다가 몇년 전에 안내센

 

터가 들어왔습니다. 안내센터가 들어와서도 몇년이고 간판과 장식장만 들여 놓은체로 있다가 약

 

일년 전부터 주 15시간의 도우미를 고용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이 당하고 있는 일이 너무나 억울하다 생각했지만 엄마가 조그만 더 기다리면 자리

 

를 돌려 줄꺼라 하여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닌 것 같아 저희 관할의 제일 높으신 분의 페이스북에

 

매일 같이 글을 썼씁니다.

 

그러던 중 그 높으신 분이 시장에 오셨고 저희 엄마는 시장에 오신 그 분을 찾아가서 억울하게 빼

 

앗긴 나의 자리를 돌려달라 나머지 사람들은 다 제자리를 찾았는데 나만 찾지 못하였다라고 하

 

였고 그 분은 예 알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분이 왔다가신 후에는 안내센터의 운영시간도 늘어나고 다른 안내센터의 도우미 분들을

 

불러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로도 저는 엄마의 일이 잊어져버릴까 묻혀버릴까 계속해서 그분의 페이스북에 글을 썼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저희가 장사하는 곳의 지역 담당자 분이 오셔서 다짜고짜 저에게 그분의 페이

 

스북에 글을 쓰는게 맞냐며 글을 쓰지말라고 하였고 글을 계속해서 쓰면 엄마의 자리를 철거해버

 

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알리는 것을 그만 두면 우리 가족은 자리를 돌려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여 주말에 글을 계속해서 썼고 일요일 저녁 아빠가 무슨 말을 듣고 오셔선 그 사람들 무서운

 

사람들이니 제발 인터넷에 글을 쓰지 말아달라 하셔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4일 상가내에서 회의를 한후 엄마를 따로 불러서 안 좋은 이야기는 아니나 들려 줄 이야

 

기가 있다고 하여 불러낸 상가 간부는 엄마에게 과거의 일을 자꾸 들추고 인터넷에 올리면 엄마의

 

자리 철거를 해버릴 수 있고 뒤쪽의 배정 받은 자리 마저 파내서 없애 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늘 12시쯤 다시 엄마를 불러서 철거 공문이 왔으니 철거를 시켜버린다고 하였습니

 

다.

 

엄마에게 억울하게 빼앗긴 자리를 돌려달라 호소하였고 알겠다고 대답을 하고 돌아가셨지만 중간

 

에 일을 처리하시는 분들은 저희의 자리를 또 다시 빼앗고 내쫓아 버릴 계획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저희 관활의 높으신 분의 집무실에 연락을 하였고 보고를 한 후에 연락을 드리겠다는 말을

 

듣고 기다렸습니다.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니 일을 해결해 주신다고 가셨던 분들도 어느새 다들 똑같은 한통속이 되셨는

 

지 상가내에서 알아서 하라는 말만 하셨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상가앞의 자리에 대한민원이 들

 

어오니 자리를 치우라는 말만하셨습니다.

 

저는 전화를 하신분에게 민원을 말을 하였고 저의 민원에 할말이 없게 되셨는지 제가 민원을

 

말하던 중 다른 민원이 들어왔다는 핑계와 함께 전화를 끊어 버리셨습니다.

 

오랫동안 지켜온 자리를 재건축과 함께 이유도 없이 빼앗겨 버렸는데 그 자리를 돌려주신다고 하

 

였던 상급 기관에서 조차 상가내에서 알아서 하라는 말과 함께 철거를 당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안 해본 일 없이 다 해 보았지만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을까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많은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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