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모두 한 가족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외로운 타양살이를 하는 이웃들고단한 삶의 무게가 버거워 다시 일어설 용기조차 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솜이불처럼 포근한 어머니의 품이 되고 싶습니다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여 다문화가정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해외에서
오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국에 와서 어려운 점이 많으실 텐데, 한국에서도 이삼십년 전에 해외로 많이들 일하러 가서 여러분의 어려움이
얼마나 많을까 짐작이 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을 내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한가위를 맞아서 해외에서 오셔서 수고해주시는 가족들을
위로해 드리려고 회원들이 송편과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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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9월 16일 일요일, 안산문화원(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에서 '한가위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어머니 사랑나눔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명절마다 이웃과 함께하던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이 제1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시화,반월공단이 위치한 안산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가족 약 8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