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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만 이런 건가요?

완전짜증 |2014.10.16 17:26
조회 79,260 |추천 65

 

 

정말 저희 회사만 이런가 싶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이에요~

취업한지는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구요~

그래도 밑에 신입이 3명 정도 있는 사원이랍니다!

 

 

다름이 아니구, 이건 저희 부서 얘긴데요.

제 위로는 상사가 2명 있는데

 

 

그 상사 2명은 일을 안합니다.

아예 일을 안합니다~

 

 

그냥 앉아있다가, 담배피고, 나가서 수다떨고

편의점 갔다가 또 앉아있다가 또 일하는 척 키보드 몇번 두드리고

한 30분 대놓고 자다가 점심시간 되면 점심먹으러 나갑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와서 하는 척 좀하다가

또 밥먹었다고 잡니다

 

 

 

 

그리고 나갔다 오고, 또 들어와서 있다가 나갔다 오는걸 거의

1시간에 2번씩은 하는 거 같습니다 (업무 관련되서가 아닌 그냥 다른팀 가서 수다떨거나,

밖에 나가서 전화로 수다 떠는 등..)

 

 

 

 

이러면서 또 이사나, 대표가 오면 일하는 척 하고

또 야근할때도 저희 회사는 야근이 정해져 있는데

야근날도 아닌 날에 야근하는 사원 감시하고 관리한다고

앉아서 시간 떼우면서 게임하거나 밖에 돌아다니다가, 퇴근하고는 합니다.

(저희는 늦게까지 일하면 돈을 더 주는 시간제입니다)

 

 

 

 

그리고 사원들 연봉 같은 거도 관리하는 척하고 일도 안하고

자기 밑에 사원들한테 자기가 할 일도 시키고 거의 부려먹는 식으로 일하는

상사가 업무평가를 해서 연봉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다른 회사 직장상사들도 그런가요?

 

 

 

휴 정말 일도 안하고 돈 받아가는 모습을 보면 진짜 ㅠㅠ미치겠습니다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추천수65
반대수6
베플오호라|2014.10.20 09:21
저런 놈들이 꼭 야근비 제한치 초과하면 칼처럼 퇴근하드라 ㅋㅋㅋ
베플새나라청년|2014.10.20 08:39
어느 회사에나 월급 루팡은 있죠. 저희 회사도 과장이상 모여있는 기획/마케팅쪽 사람들은 일 거의 안하고 쇼핑, 채팅만 합니다. 젤 열심일 때는 명절 선물 고를때. 이사람들 보면 비전도 전혀 없고 배울 것도 없고 전 그냥 이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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