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세대 주택에 살고있습니다
층수는 2층이고 돼지랑 짧은애는 3층입니다.
(여뚱 남짧로 표현하겠습니다)
때는 올여름쯤 그전에도 비슷한 커플인지 부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뚱 남짤때문에 층간 소음과 시도때도없는 싸움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는데 주말인가 이사짐차가와서보니 3층이 이사를 가고있었습니다. 보자 마자 미소가 절로나오더군요
또 몇시간있다가 쿵쾅소리가 나길래 이사들어오나해서 1층에 내려가보니 다른사람이 이사오더군요
헐..!! 요번에도 여뚱남짧인데 불안한감이 뇌리를스치더군요 . 온날부터 쿵쾅되서 이사왔으니 한일주일 정리하고 조용해지겠지했는데 왠걸 더짜증나는 여뚱남짧이 이사온거였어요.전에는 그래도 새벽에는 자는지 조용했는데 이것들은 날 밝을때까지 떠들고 소리지르고 쿵쾅되고 차 삑삑대고 민패종합셋트 였습니다. 소리도 질러보고 천장도 쳐보고했지만 정신건강에만 해로울뿐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러다 머리도 빠질것같고 그냥 신경끄고 살기로 마음을먹었습니다.하루이틀 몇달이지나니 그냥 또저러네 무덤덤해지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밤12시가 넘었는데 한통의전화가 걸려왔습니다.차를뒤로 더넣어달랍니다. 생각해보니 전뒷쪽으로 주차해서 아무런 방해가되지않은상태였고 술도먹어서 차 못움직인다했더니 조금만 더 뒤로 들어가달라는겁니다. 늦은시간에 전화해서 그러는것도 잘못된건게
차까지 넣어달라하니 기가막혀서 내려갔습니다
그 짧은놈 술 쳐먹었는지 남의차보고 제번호로 전화를 했던거에여. 순간 살인충동 생겼지만 참았습니다. 몇마디하고 올라왔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한계가온거같습니다.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