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짝사랑하게 된 분들! 또는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짝사랑하게 된 분들!
그 사람의 어떤 모습이 이상형에 가까웠는지, 아니면 어디에 끌렸는지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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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이상형인 너를 좋아하게 된 상황.
나는 날씬한 사람보단 약간 부피감있는 사람이 좋았어.
키가 크진 않아도 등빨이 좋아서 듬직한 사람이 좋았어.
무뚝뚝한 츤데레에 나한테만 착한 나쁜남자보다는 그냥 한없이 다정한 그런 사람이 좋았어.
잘생기진 않아도 바보같은 웃음이 매력있다고 생각했고, 쌍커풀 없는 둥그런 눈을 좋아했어.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친근한 사람을 바랐고, 나와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기다려왔어.
작고 사소한 순간들에서도 자신의 희생을 타인의 만족으로 대체할 수 있을거라 믿는 착한 사람이 좋았어.
매너있고 예의바른 그런 순둥이를 기다렸어.
그게 너야.
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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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