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살고 있는 한 여자랍니다-*
대학교 1학년때 나이 많은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여!
저랑 10살이 넘게 차이가 나죠!!
첨엔 유능한 남자 였어여...하지만...절 사귀게 되고 얼마 후...사업이 실패했져...
워낙 호의호식하며 살던 그는 한동안 갈팡질팡하며 힘들어 했어여!!
그런데...그렇게 힘들어 하는 사람을 떠날수가 없더군여....
주위사람들의 말에 의에 헤어지라는 유혹을 너무나 하더군여-*
저는 꿋꿋이 그를 믿고 기다렸어여.....나이차이에 세대차이에...아무리 사고방식이 튀었다고는 하나..
한계가 있다는걸 느꼈면서!
또 제가 중학교 , 대학교 남자친구들이 많은 관계로 싸우는 일도 많았구...친구들도 재대로 만나지도 못
했어여...
친구와의 사이도 멀어지기 시작하구....
이렇게 만 4년이 되어가요...열심히 일한다고는 하는데...비전이 보이질 않고...
저를 자꾸 붙잡아 두려고만 하구...힘드네여!
4년동안 오빠한테 최선을 다했어여...부모한테도 물론이구....
결혼 상견례두 하려 했었는데...제 고생길이 휀하다며...저희 부모님께서 자리에 안 나가셨어여...
너무 사랑하지만...사랑가지고는 힘든거 같아여!!
전에 친구로 지내던 친구가 제가 힘들어 하는걸 알고 자꾸 결혼하자구 설득을 해여-*
집안두 좋구...사람두 좋지만....그치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정말 어쪄죠...저 좋다는 사람을 계속 생겨나는데....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수가 없어여!!
제 고생길은 정말...험난하게 펼쳐 졌다는걸 아는데...말예여....이길로 가야하는건가요?
첨에는 고생할거 ㄷ ㅏ 알구..내가 먹여 살린다는 각오로 결혼을 결심하게된거였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맘이 자꾸 흔들리구....유혹에..이젠 자꾸 맘이 흔들리려 해여...
제가 너무 우유부단한건가여?
제게 대쉬 들어온 남자는 지금 2명이나되여...바람둥이두 아닌데...자꾸 남자만 꼬여여!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여...ㅈ ㅓ 정말 못된 사람인거 같네여.....
처음 사귄 남자랑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 건가요?
생전 처음 사귄 남자였어여....
ㅈ ㅓ...정말 이상한 아인가봐여...이기주의에...요즘 잠을 못 이루겠어여...어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