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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오지 않을것만 같던 그에게

쉼표 |2014.10.22 02:24
조회 20,689 |추천 29

헤어진지 6개월만에 연락한번 하지 않을것 같던 사람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사귈때처럼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며 안부를 묻더군요
전화한통 하자며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다 잊은줄만 알았는데 그사람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부터 나더군요 이 상황이 너무 그리워서일까요 수화기에 대고 펑펑 울었습니다.
헤어질때 모진말만 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더욱 더 연락하지 못했다고, 술기운을 빌어 연락해본다고
힘들었다고 많이, 헤어진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 다시만나고 싶다 하길래 생각좀 해 보자고 하면서 통화를 끝냈네요
사랑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이라 헤어지고 너무나도 힘이 들었습니다 내가 먼저 다시만나자 연락해볼까 수없이 고민하고 또고민하며 어느세 6개월이 흘러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네요 이제 겨우 맘 추스리고 다른것들도 눈에 보이며 잘 지내고있는데 연락이와서 또 한번 흔들리네요 다시 만난다 한들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것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들어 그냥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맞겟죠? 너무 정신이 없어 어떻게 쓴지도 모르겠네요..
연락이 올 사람이면 언젠가 다시 연락이 올거라는말 맞나봐요.

추천수29
반대수1
베플|2014.10.22 02:32
딴여자만나다 헤어지고 연락온걸수도
베플캬캬|2014.10.23 17:17
님 마음가는대로 우선해요..... 바람나서 헤어졌거나 폭행이런거 아니면.. 헤어지고 바로는 사귀지 말고.. 조심스럽게 연락하면서 지내봐요... 억지로 바로 옛날같이 좋아한다는 표현보다는... 남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요... 그건 만났던 당사자가 더 잘알꺼에요.. 고민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님이 마음이 있는건데.. 상처받을꺼 생각은 나중에 하고.. 우선 바로 오케이 하고 사귀진 말고... 그냥.... 조금씩 천천히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말해요.... 그럼 제대로 된 남자면 님 말대로 조심스럽게 천천히 연락올꺼에요 글구... 막말로 딴년만났다 온들... 여기 딴사람들이 먼 오지랍이야... ㅡ.ㅡ 상처를 받던 멀하던.... 바로 잡으면 되지... 내주위에 재결합4번하고 결혼한 커플 많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선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요.. 만나보고... 만나봐서 그때 판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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