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고백을 했는데 차였습니다 ㅎㅎ
근데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했고 남자분 행동이 너무 애매해서 친구들도 다들 호감같다고
고백해보라고 그랬는데 머 결론은 미안하다 진짜 미안하다 이렇게 됬는데
고백하고 연락처 정리할려헀는데 전화한번 안해본게 너무 후회되서 전화를 했는데 받아서
한시간 가량 통화했어요 저는 그래도 마음을 털어 놔서 그런지 홀가분해서 막 이 얘기 저 얘기 했는데
남자는 미안하다 고맙다 잘못했다 계속 이러면서 진짜 학원 안나올꺼냐고 아..아.. 이러면서
정말 미안하고 나중에 만나자고 미안하고 그래서 제가 막 아 ㅋㅋ 왜만나요 ㅋㅋ 이랬는데
막상 다 얘기하고 나니까 너무 후련해서 그런지 학원을 안 옮겨도 될꺼 같아여
옮기려는 학원도 시간 대가 안맞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일단 내일 볼 수 있어서 나 좀 더 다닐려고 하는데 너는 어떠냐 라고 물어 볼려 하거든요
얘는 학원 강사 라서 ㅎㅎ 흠.............. 이거 이기적인가요?? 아님 물어봐도 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