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혼란스러운 마음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대학에서만난 오빠.. 지금 2년넘게 거의 3년이 되가네요..
처음엔 오빠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지금은 제가 더 좋아하는거같네요.
처음만났을때부터 우리는 하루에 한번 보는꼴이였습니다. 대학같은과니깐요..
그게 습관이라고해야되나 졸업후에도 하루에한번 또는 이틀에 한번은 꼭보고있었죠..
지금은 현재 둘다 직장인..
이틀에 한번보는게 익숙해져버린 저는 안보면 서운하고 ..
주말에는 항상 보는 방식이였죠,
오빠가 사소한 거짓말을 해서 거기에대한 믿음이 깨졌다고해야되나?
바람을피거나 그러진않았지만 늦게까지놀거나 술을먹거나 담배를피는거 제가 싫어하는걸 할때마다 안했다고 하고 그러고 나중에 들키곤하죠..그래서 믿음이 살짝 금가있는데
혼자 의심을하게됩니다.. 그래서 계속 무엇을하는지알아야되고 물어보고 또물어보고
그래도 오빠는 대답을 다해줍니다..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오빠가 많이 힘이들었는지 힘들다고 왜케 집착하냐고,, 전 이걸 고치려고 노력도하고 상담도받고 정신약도 먹을라고했습니다..
나름 괜찮아지고는있죠..현재도.. 고치려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요...
사건은 어제 터지고말았네요..
요즘 오빠는 일이 많이 바빠요. 힘든거알아서 진심으로 편지도써서 힘들면 기대라고 했는데 막상 제 생각대로 안되서 화를내버렸네요...
밥을 먹으면서 오빠가 다음주회사사람들이랑 1박2일로 캠핑가자고 하는데...라고하더라구요
전..싫어죠.. 걱정되기도하고 회사에서막내라 일시킬것같기도하고..연락도잘안될거같고..
오빠가 아니 그래서물어보는거라고 너가 안된다고 할까바. 자기도 회사사람들 맞춰야되고 너맞춰야되고 중간입장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사람들이왜케 잡혀사냐고 또여자친구만나러가냐고 물어봐서 싫다고...
저도 직장인이라서 입장..이해됩니다.. 이해는되는데 왜...마음을 그럴까요..ㅠ
오빠가 주말에 한번안본다고 죽는거아니잖아 라고 하더라구요..그말이 서운했죠...그래서 계속꿍해있으니깐 자기도 아무말안하더라구요..그러고 전 버스에 탔는데..몇분뒤 장문글이 왔습니다...
많이 힘들다고.그러니 생각하는시간을 갖자고 지금까지 사귀면서 헤어질까생각많이 했는데 부모님도 아시고해서 많이 참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고.... 솔직히 이렇게 말이 나올줄은 몰랐거든요..그래서 전화해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죠. 만나면 다시 좋게 풀릴줄알았는데..집에도 데려다줄주알았는데,, 만났는데 저를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자기는 이미 생각했다고 그러니깐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지금 모두다 짜증나고 너랑 대화하는것도 짜증나고 이자리에 이렇게있는것도 짜증나니깐 그만하고 가라고....그래도 제가 할말은 했습니다.많이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지금까지 우리안에 갖혀뒀다고..내가 자유롭게 하게 노력할테니깐 다시 생각해주라고.그말만은 하지말라고.. 그사람은 너무 단호했습니다.내말으 듣고있는지 ..먼곳만 보면서 ...
내가 손을 잡으려해도 뿌리치고.. 울면 울지마 라고 하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왜 제가 그랬나 싶기도하고..후회도많이 되고...
이제는 잘해줄수있는데...진짜많이 깨달았는데...
그가 너무많이 참았고.회사도 힘든데 저까지 그러니깐 지칠때로 지쳤나봅니다...
그래도 몇년이라는시간을 헤어짐없이 만났는데 오빠가 잘생각해서 다시오겠죠?.....
한번도 헤어진다라는걸 생각해본적이없는데.....어떻게 해야되요...?...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요?.....
정말...답답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