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친구 있던분 계시나요
마땅히 지를곳 없어 방황하다가 내 속편하자고 그냥 올려봅니다.
친구 남동생을 꼬셔서 몰래 연애질을하고 도끼병에 말만했다하면 고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년이 있었어요..
종교활동으로 알게되서 의지하고 동갑내기 친구라 첨엔 맘도 잘 맞았는데 2년째 접어들면서
그때 제가 멀리했어야 했는데 .. 그러더군요. 친한 친구한테 남자 뺏긴 아픈기억이 있는지 자기는 친구남친도 자기 마음에 들면 뺏을수도 있다더군요. 아무리 생각하고 이해하려해도 내 신조에 허락할수없는 말을 ..ㅎ 내 친구라고 했던게 수치스러울 정도네요.
알고봤더니 애정결핍에 도가 지나친 아이더라구요
어렸을때 무보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손에 자랐다나 여동생하나는 나이차이많이나고 어렸을때 질투 엄청하고 많이 괴롭혔다고 자기입으로 말함ㅎ
심리적으로 엄마품에서 사랑을 못받은 아이가 나중엔 거짓말도 현실처럼 아무렇지않게 한다더라구요 사랑받고 이쁨받고 인정받고싶어서 .. 불쌍해서 동정심으로 이해하려했죠
그런데
남자를 사귀면서 한번도 잠자리를 안했다던 애가 내 남동생과 몰래 연애질을 하고 남동생에게 너랑 자고싶다는둥 나한테는 말하지말라고 했는지 동생이 이런저런 얘기 털어놓으니 쪽팔리는건 아는지 연락 끊어버렸다더라구요 ㅎㅎㅎ 내남동생도 잘한거 없어서 혼구녕을 내줬어요.
그런데 다른친구한텐 동생이 자길 꼬셨다 구라치고 주고받은 문자 보니까 아주 다 내놓을것처럼 발정난 암캐마냥 ㅎㅎ 한번 먹고 버려도 될 년처럼 말함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따지니까 당황하지않고 담배를 펴대던데 제가 보기엔 아주 당황스러워 보임. 말도 횡설수설 말할 의미가 없었다나 뭐래니 개소리ㅎㅎ
그러곤 하는말이 고등학교때 국문과 였던애라 그런지 말로하면 잘 못 전달할 것 같아서 글로 남긴다라며 머리 굴리더라구요 동정심 유발에 나와 내 동생을 생각해 주는 척 하는 장문의 글 ㅎ 내가 그럼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우쭈쭈 할줄 알았나봄.. 나이 먹고 그러고 싶을까 자기입으로 사이코 패스라하질 않나 내가 잘 못 들었나 했음ㅎㅎ 그냥 소시오패스라 생각하고 넘김
남 뒷담화 불쌍해서 들어주면 신나게 떠들어대다가 내가 맞장구 안쳐주면 쳐줄때까지 설득시키고 알고봤더니 다 지어낸말. 초딩더 너보단 낫겠다..
결국 내뒤통수 치고는 또 나랑 관계가 깨질까봐 겁났다나 병신같은 년 ㅋㅋ나말고도 몇번을 그런걸 자랑스레 자기입으로 얘기했는데 그걸 나보고 믿으라고 ㅎ남자가 얼마나 없음 친구 남동생을 꼬셔서 발정 난 암캐마냥...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러는걸 얼굴 보는것도 더러워서 딱 잘라 거절 ㅎㅎ
솔직히 이쁘면 말을안하는데 .. 피부는 박피한얼굴이 곰보냐 !! 입에 침이나바르고 구라치세욤 ㅎㅎ그동안 봐왔던 모습도 있고 , 얼굴 골격이나 어깨하며 솔직히 머리만짦으면 남자라고해도 믿을정도 얼굴 .. 도끼병에 나르시시즘이 하늘을 찌르는데 매력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는 .. 아 하나있다 말조곤조곤 하면서 여럿 남자 꼬셨겠더라구요 그건 인정. 사실 하는 말 마다 거짓말인데. 20대 후반에 그러고 싶은지.. 부모님은 알아도 모른척 할듯 .. ㅎ
그후로 똥줄 제대로 탔는지 제주위 사람들도 다 휩쓸어 자기편 만들더라구요 중딩때 왕따좀 당했었나봄 뭐 예상했지만 그러려니함 ㅎㅎ그딴년 말듣고 가는사람도 정상아님ㅎ 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걔가 하는말에 99%거짓말이라고도 함
그리고 뇌가 가슴에 달린듯 가슴 하나믿고 남자 꼬시는듯 ㅎ 몸매라도 좋으면 말을안해 ㅎ사귀는 남자들보면 다들 순하고 착해보이는 남자 골라서 이용하는듯 남자가 너무 안쓰러움 ㅠ
제가 남친사귈땐 사진 보여달래서 보여줬더니 여자 많을거라고 빨리 헤어지라는둥
2년 사귀어봐야 그사람 본성이 나온다는데 알고도 3년까지 버틴게 장하다고들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