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바람끼를 어떻게해야할찌...
연애을 9년하고 결혼1년째된 주부예여 아덜이 이제겨우 백일 지나 4개월이 다가 오는데
결혼전부터 문제가 조금씩 있긴 했지만 이정도인지는 정말...
첨엔 정말 넘 다정다감하고 넘 잘하니깐 연애시절부터 주위에서 부러울정도로 넘넘 잘하니깐 출근시켜주고 퇴근시켜주고 가는곳마다 줄줄이 마냥 온니유 였는데 결혼직전에 여자 문제로 끝낼려고 했는데
이사람이 날이면날마다 대문밖에서 진을 치고 있고 친정엄마한테도 다시는 그런행동 안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결혼을 하긴했는데 결혼 하자마자 임신을 해서 부부 생활도 제대로 못하는상태였고 더더욱웃긴것은 남편이 빛도 마니 있있고 생활고를 무진장 힘진상태였으며, 직장도 뚜렷하지도 않고 모든 생활비하며 빛 하며 임신 육아에 모든것을 내가 충당을하고 아님 시어머니가 하고 글케 마냥마냥 생활을 했어여 근데 결혼전에 만났던 여자하고 지금은 끝났지만 4번씩이나 나한테 상처를 주더니만 임신중에...
2003년 9월6일날 아덜을 났는데 아덜을 무진장 끔찍하게 생각해여
글구 밖에나가믄 전화는물론이고 문자에 수십뻔씩 연락하던 사람인데 ...
근데 이번엔 나이도 어린 처녀하고 총각이라고 속이고 결혼까지 운운해가믄서 난한텐 출장간다고하고선 이여자를 만나고 다닌거예여 그것도 아덜나서 몸조리를 하고 있는중에서 부터 지금까지 진행중...
대충 눈치는 채고있었는데 신정도때내가 확실하게 알게됐죠 그것도 상대방여자한테 통화해서 모든걸다아 알게 된거죠 순순히 물어본 말에 대답해주더라구여 오히려 되 물어보더군여 그여자가 덩말 와이프맞냐고 자긴 유부남이 아니고 총각인줄알았다나 아덜까지 있다고 하니깐 기가찬지 아무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더군여 더더욱 웃긴것 그여자 카드까지 가지고 다니면서 쓰고 다니는 거예여
이거 덩말 환장할 노릇아닌가여 당장 이혼감이죠 !!! 그전여자도 결혼하자고 하믄서 이번여자랑 비슷한것같아여 이거덩말 상습범인것 같기도하고 연예 그렇게 오래했어도 이런경우 가 있었을줄 꿈에도 모르고 그래서 시댁 식구도 다알게 되서 어머니는 자기를 봐서 한번말 참아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시아버지도 만찬가지고 자기도 절대 이혼 못한데여 헤어질수가 없다나 울며 불며 메달리고,자기도 이런놈이 안닌데 일도 안풀리고 계속 힘든생활이지속이되는깐 순간적으로 어떻게 미쳤나부다고 하는데 이거 미칠노릇이죠 덩말 이사람하고 결혼 1년 살면서 난 무신 100년 산 느낌이고 넘넘 경제적 정신적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난 살기 싫은데... 문제 아덜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더더욱 모유 수유를 하거든여
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믄 또 그럴것같고 이거 막막하네여 이혼준비는 내 나름데로 다해놓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넘 긴글을 읽어줘서 감사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