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드디어 강아지를 키우게 됬어요!!
10년을 넘게 기다렸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미뤄야만 했던 시절을 견뎌
애완동물학과를 가서 당당히 우리 야옹이를 받아냈답니당
아....
저희 집 강아지의 이름은 야옹이입니다.
반전매력 갑
오늘은 저희 야옹이를 데려온 미니펫을 소개하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봐요.
강아지를 좋아하시거나, 키우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데요
미니펫은 후기도 정말 좋고, 그 후기들이 모두 거짓이 아닌
그런 애견샵이에요.
사실 가기 전까지만 해도 의심을 안할 수가 없었지만
가고 나서야 왜 우리나라에서 1등인지를 알 수 있었어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해보이고, 강아지냄새가 나지 않고
얼마나 사랑으로 대해줬으면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강아지들이있었어요.
대형견부터 티컵 강아지들까지 정말 셀 수 없을 정도의 아가들이 많았는데요
저는 아침 일찍 가서 그런가 잠자는 아기들, 관리받는 아기들
너무 많이 봤어욤 ㅠㅠㅠ
그럼....사진 투척 ?

요즘 한창 페이스북이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웰시코기부터....

두마리가 사이좋게 자는 시츄

미니펫은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분양을 하고 있죠
역시 미니펫 미니캣 모두 퀄리티가 장난 아닙니다.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저희 엄마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양이도 정말 예쁘더라. "
라고 하셨죠.
걱정말아요 엄마....곧...고양이도.....헿...

강아지만큼이나 고양이도 종이 다양하고 많아서
무리없이 좋아하는 냥이 데려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모두 손가락을 따라오는게
개냥이의 기질이 벌써부터 보이더라구요
빠밤.... 사모예드!!!
그레이트피레니즈일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사모예드였어요...
대형견이라 그런지 새끼인데도 덩치가 한덩치 했죠
털이 아주 복실복실한게 모량이 아주.. 크으...
집 넓은 곳으로 간다면
꼭 키우고 싶은 강아지에요
천사같은 미소에 천사같은 성격...
아이들과 키우면 정서적으로 되게 좋을 것 같은 강아지 1위인 듯 ?

정말 기억에 남는 강아지인데요
보더콜리... 지능이 사람 3세정도라는데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제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밥그릇에 머리를 박고있는 저 강아지가
저 자세를 하기 전에...
철장 사이에 두 발을 내밀고
고개를 올려 이빨을 드러내며 자고 있었어요.
첫인상이 아주 그냥 판타스틱했죠
ㅎㅎㅎ
보더콜리랑 원반던지기 어질리티 등등
운동같은 걸 해보고 싶어요

이 사진은 아까의 사모예드와 그 옆집 주민 래브라도리트리버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저 옆에 앉았는데
꼬리를 그냥 아주 막...
그래서 다른 사진은 다 흔들려서 지워버리고
이 사진만 남았네욤

꺄아아아악!!!!
이 사진은 바로 우리 야옹이의 첫만남을 찍은 사진이죵
우리 야옹이...
언니가....구별을 못해서 미안해...
조금 더 작은 아이가 야옹이일 걸요 ?
그럴걸요 ?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ㅎㅎㅎ
우리 야옹이는 여자아이인데 남자아이랑 같은 방을 쓰고 있었어요
남동생 ? 오빠 ?
같이 데려오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ㅠ
외로울텐데 ㅠㅠㅠ

아...정말 인상깊었던 또다른 강아지
사실 전 불독이 이렇게 귀여운줄 오늘 처음 알았어요
매력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외모적으로 귀엽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진한 아이라인과 사람을 보자마자 달려오는....
참.... 저희 오빠가 좋아하는 강아지였는데 제가 예전에 싫다고 했었죠
내가 미안하다!!!!
강아지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
처음 분양받는 거라 사기당할까 걱정도 많이 했었지만
직원언니분의 정말 친절함!!
알고보니 제가 내년부터 갈 학교의 선배님 두둥!!!
미니펫에 제 선배님이 두분이나 계셨다는....
물론 제가 후배여서 잘해주신게 아니라 모든 분들한테 친절하셨어요
제가 처음 키우는 만큼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저희 엄마의 아들자랑에도.....호응해주시고...
하....그놈의 아들자랑...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게...
다른 애견샵을 많이 가보긴 했어요
친구를 따라서..
근데 마지막에 집에 갈 때
인사를 하는데
그때의 인사말이 너무 찡했다고 할까..
다른 애견샵은 사가는 사람한테만 "안녕히가세요" 하는데
미니펫 직원분들은 "가서 잘살아" "행복해야되" "많이 사랑해주세요"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더라구요
아!!
또 미니펫의 좋은 점은 많아요
관리가 아주 철저하다는 것
저렴하면서도 실력좋은 병원을 소개해주시고,
설사약, 다른 약들 챙겨주시는 것
용품은 뭐 따로 보험비를 내면 거의 공짜로 주시는 듯..
한달에 1000마리의 강아지들을 분양하신다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미니펫 짱
엄지척!!
우리 야옹이 언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장!!
좋은 인연 만들어주신 미니펫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 분양받는다는 친구들이랑 야옹이랑 같이 놀러갈게욤 !!
ㅎㅎㅎ
미니펫은 예약제로 미리 전화를 주시면
더 쉽고 정확하게 분양받으 실 수 있어요
위치는...
2호선 성수역 3번출구로 나가셔서 빠른 걸음으로 7분?
직진하시다보면 2층에 보일 거에요
자세한건 미니펫 홈페이지로 ㄱㄱ
네이버에 미니펫을 치면 나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