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 남자친구는 31살 5살 차이 1년 쫌 안되게 연애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쫌 무뚝뚝하고 말투도 쎄고 상남자 st이지만
저한테는 잘해주려고 노력 많이하고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입니다.
오빠 나이가 있어 내년에 결혼 예기까지 농담삼아 오가고 하는 사이입니다.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속은 착하고 순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만난지
11월달이면 1년..
저를 만나기전에 4년정도 여자친구가 없었다 하덥니다.
그래서인지 고칠점이 많았었어요. 말투부터 배려하는것 등등
저한테는 안그러는데 친구들이랑 예기하는거 보면 욕도 장난아니게 하는것 같긴했어요
남자들이라 그런가부다 하고 내앞에서는 조심하길래 그려려니 했었죠~
처음에 오빠 친구네 커플들과 데이트를 하는데 카페에서
연예인 예기하는 중에 한채영 젖 봤냐고 무심코 툭 말을 던져서 대판 싸웠었죠..
오빠 친구 여자친구도 있고 내앞에서 가슴도 아니고 젖이라는 표현이 뭐냐고..
잘못했다 빌고 안그러겠다 해서 넘어 갔습니다.
이런 쎈 말투? 단어? 로 면벛 싸운적이 있긴 한데요
저랑도 성관계 중에 가끔 자극적인 말들을 쓰기도해요
보지 라던지; 넣어달라고 하라는둥 어쨋든 뭐 같이 달아올라서 하는와중이라
그냥 쫌 밝히는 구나 하고 말았는데
같이 모텔에서 비긴어게인 다운받은거 보기로하여 대실 끊고 들어가서
잠깐 담배사러 나간다고 나가고 핸드폰을 놓고 갔기에 잠깐 봤습니다.
물론 남자친구 핸드폰 몰래 본거는 물론 제가 100% 잘못입니다..
지금도 시간을 핸드폰 보기 전으로 되돌리고 싶음
대학 친구들과 단톡방을 그냥 눌러봤는데...
음담패설이 장난 아닌거 입니다; 그것도 맴버가 10명정도 됬는데
오빠가 주동자인거에요 먼저 예기꺼내고 친구들 반응 시큰둥 한데 혼자 낄낄거리고
말이 음담 패설이지.. 저는 진짜 보고나서 충격받아서 뭐라 말을 못했습니다.
필리핀 여행 그런예기가 나왔었는데
3년전에 태국 놀러가서 술집 여자랑 돈주고 잤었데요
그 여자랑 찍은사진 단톡 방에 올리고 예 어떠냐
(친구가 여친보면 어쩌냐 ㅋㅋ 지워라 라고 함)
예 보지 개 너덜너덜 하다
백인 자지 많이 받았나보다
아 걔 다리 잘벌리는애?
돈만 있으면 3년 사서 쑤실수 있다
돌림빵해라
단체섹스 해라
10돼지
죶나 <이런말들은 거의 일상적인 거드라구요
오빠가 한 말들이 저는 너무 자극적이고
이런예기를 서슴없이 꺼내는 오빠가 너무 저질스러워 보였습니다.
그걸 보고 있는데 오빠가 들어오더니 엄청 놀라서 핸드폰 뺏더라구요
제가 달라고 해서 오빠가 보게 해줘서 쭉 올려보니
전효성 가슴도 아니고 아래 다리 쫙벌린 사진들 올리면서
장난 아니지 않냐고 보지 봐라 뭐 이런 예기 한것도있고
친구가 성관계한 예기하니깐
니 친구중에 섹스 잘하는 친구 있자나 소개시켜줘 <라고 말하지않나
저는 섹스 잘하는 친구가 오빠 자신을 예기한거 같아서 무지 실망스러웠는데
오빠 말로는 오빠 친구중에 밝히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말한거라고 함 (단톡방 멤버)
보고나니 오빠는 챙피해서 아무말 못하고 있고
저는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나도 이렇게 생각할까 우리예기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부터 친구들이랑은 말 거칠게 하고 야한예기 잔예기 이런거 잘하는거 알고 있어서
우리 예기도 하냐고 물어봤더니 우리 예기는 입밖에도 안꺼낸데요
원래 쫌 입이 무거운 스타일이기는 함
두번째로 드는 생각은 나 어떡하지.. 우리 앞으로 어떡하지.. 라는 생각
단톡을 보고나니 오빠가 하염없이 저질스러워 보입니다.
오빠는 친구들끼리 그냥 의미없이 하는 말이다 장난친거다
너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거 같아서 면목이 없다 라고는하는데
제가 이게 오빠 본모습 아니냐니깐 그건 아니래요.. 친구들끼리에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말투 고치겠다고 하는데 말투고쳐서 해결되는 일인가요..이게 이미 다 봤는데
남자들 원래 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건가요?
어제 일인데 오빠는 어쩔줄 몰라해서 그냥 가만히 있어요..
어제 그걸 보고서 매몰차게 나왔어야 되는데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 그게 안되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실망스럽고 그런데
또 그냥 가만히 있는 오빠가 신경 쓰여서 제가 먼저 전화하고 그러네요..
그냥 덮고 넘어가야되는건가요 아니면
헤어져야 하나요.. 진짜 모르겠네요
1년동안 만나온 남자친구인데 너무 실망스럽고 저질스러운데
또 놓치는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