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째고.. 한달을꼬박 여기에서 살고
매일을 사람들 글쓴거 보다 다 내이야기같아서 엉엉거리면 울었어요.
희망을봤다 지옥에갔다를 반복했네요.
확실히 헤다판이 많은 도움이 되긴했는데요
자꾸 여기들어오니. 잊고있던것 마저 상기되서 그냥 이제 그만하는게나을거 같네요.
솔직히 그사람 sns 도 안하고 카톡도 안하고.. 제생각 일으키는 모든게 차단된생태인데. 벌써 잊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근데 나만 헤어진 다음날이라닠ㅋㅋ
뭔가 억울하네요. 전 이제 그만할래요.
그냥 그렇게 잘살다가 그사람 생각하면 미소짖는 날이 오기를,,
생각이 많아지면 용기가 줄어든다.
적당한생각은 용기를 주지만
과도한 생각은 결국 나를 겁쟁이로 만들 뿐,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잡념이다
-룸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