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차장 차량파손 사건 해결책 좀 부탁드려요

qqqgx |2014.10.31 22:39
조회 243 |추천 0

요약본:

주차장,
서있는차박음,
주차장배상보험으로 하지말자고 요구함, 윗선에서 알려지길 꺼려함.
보험처리 한다고하니 쌍욕1,
개인돈으로 처리한다고 쌍욕2,

진정 후 20분 후...

제가 다가가서 사정이있겠지 생각 후 개인간 합의로 처리할까 생각하며 말걸음,
꺼지라고 자기 그럴기분 아니라고 쌍욕3,
말안통하여 대화중단,

모욕적인 언행을 들고 이미 감정까지 나빠진 상황인데 이 인간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윗사람이 데리고 와서 사죄시켜도 보험처리는 해야겠네요.
길거리에서 난 교통사고도 이렇게 나오는 적은 없었는데 참...

 

------------------------------------------------------
풀스토리:

장소: 주차장.
사고내용: 번호판 없는 출고차량 이동 중 주차된 차량(본인) 범퍼박음.
가해차량은 미등록차량으로 따로 자동차 보험은 없지만 주차장보험으로 대물보험은 되어있는걸 확인함.

오전 9시경 주차장에서 가해자로 보이는 사람이 말걸어옴.
가해자는 따로 있으나 자기가 총무같은 직책에 있는 사람이라 자기가 먼저 얘기드리는거라고 함.
윗선에 알려지는것을 원치않아 개인끼리 처리하길 원한다고함. 그러고 차량이 내부에서 전시용으로 쓰는 미등록 차량이라 보험이 안된다고 함(아마 주차장배상책임보험같은 거 모르는 사람인듯 함)
15만원줄테니 부분도색 어디 아는집 있으면 해결하자고 함. 사과는 정식으로 안함.
일단 알아본다고 하고 들어옴.

 오후4시쯤 그 총무가 전화옴. 어떻게 알아는 보셨냐고 하길래 제가 사고낸 가해자는 아직 전화없다고 하자 사고는 자기(총무)가 낸거라고 그제서야 얘기함.
제가 주차장보험으로 해결하면되니 신경쓸일없다고 하자. 개인적으로 변상하겠다고 얼마냐고 슬슬 언성높임.
그 가해자 총무가 자기윗선이나 회사측에 알려지길 꺼려하는 눈치인데 자기 뜻대로 일처리가 안되니 사과태도나 말투가 슬슬짜증내면서 상황파악 못하고 견적서 달라며 쌍욕시전,
세상에 없는 쌍욕하며 견적서 주면 면상에 던지겠다는 둥 완전 쓰레기 태도로 돌변. 이쯤되니 제 주위에서도 같이 지저분하게 원칙대로 나가자고 함. 저도 동의.

저도 빡치긴 마찬가지나 한번 큰 마음먹고 그사람에게 가서 개인간 합의처리도 고려해볼겸, 정말 보험 처리하면 안되는, 윗선이 알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 20분뒤 잠깐 얘기 하자고 하자 자기 지금 열받아서 그럴기분아니라고 또 쌍욕발사. 적반하장 마인드부림. 이제 더이상 대화불가.

행정처에 사고접수 후 보험금 보상절차 진행 중.

단 사고접수작성란에 가해자 인적사항이 들어가는데 그 총무가 그걸 안적거나(안알려주거나) 개인합의로 하든지 아니면 진짜 막장으로 배째라고 나올경우 전 어떻게 나가는게 좋을까요?

뭐 이런일이 다있는지 참 x같은 경우도 다있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