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는 27 흔남입니다.
솔로가 된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지나가다 마주치는 여성분들만 보면 설렙니다.
엄청 예쁘신 분들을 보고만 설레는게 아니고 그냥 평범하신 분들을 봐도 설레네요. (주변에서 눈 낮다는 말을 항상 들어온지라 평범한 기준이 객관적으로 높지 않습니다. ㅎㅎ)
특히 지하철에서 앞이나 옆에 여성분이 앉으면 괜히 긴장하면서 곁눈질로 슬쩍슬쩍 보게 되요 ㅋ
가끔 계속 쳐다보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때는 혼자 착각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ㅜㅜ
내가 정말 좋아해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다른 분보고 또 설레는 제 모습을 볼 때는 그런것 같지도 않고
..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여성분들 대부분 다 이쁘신것 같아요. 그래서 설레는 일이 많은 것도 같네요.
주변에서는 그 외모에 한 번 다가가 보라고도 하는데, 솔직히 쌩뚱맞게 번호 물어보거나 하면 이상하게 보잖아요 ㅎㅎ
제가 솔로생활을 오래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 분들도 이러신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