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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별하늘 |2014.11.01 16:41
조회 1,536 |추천 2
결혼한지5년차주부입니다
시댁에들어와산지3년정도되었는데요
시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시어머니혼자계세요
시어머니가 같이 살기전엔 정말다정하시고 인자하셨는데같이살고 나서 부턴 제가알던 시어머니가 아닙니다
저희가 집을 비울때면 저희방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다뒤져보시고 그건 왜그랬니 저건왜그랬니 하고 물어보시고 남편이잘못을하면그게전부제탓이라고니복이라고말씀하시고
저희앞으로날라온우편물이며택배까지다뜻어서보십니다
거기다 우리아이들 모든일까지 다간섭하시며 어머니의옛날방식을 고집하시고강요하십니다
그런데도 전 이제껏 어머니한테싫은내색한번안했구요
그로인해 정신적인스트레스가너무심하고 지금은정신과약까지먹고있습니다 남편직업특성상 장기간
외국에가는일이 다반사이다보니 혼자서 다감당하고 있는데 어디이야기할사람도 없고답답한마음에글올립니다
님들원래시집살이가이런건가요....?정말시어머니들이다이런건가요.?아님제가바보같은건가요..?
남편에게 이야기하면 원래 시어머니들이 다그렇다는 말만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
꼭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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