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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쩌면 좋죠?

고민 |2014.11.01 21:22
조회 77 |추천 0

우선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습니다
1년 좀 안되게 좋아하는 중인데요

물론 짝사랑이지만 중간에 용기내서 연락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한달정도를 연락했어요
이 남자애가 원해 철벽심하고 번호 달라면 번호는 줘도 여자랑 카톡 잘 못하는 애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왜인지 저하고는 밤까지하다가 제가 잔다고 하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꼭 카톡해주고 그랬어요

이 남자애 친구한테도 들어보니까 다른여자어떠냐 연락해볼래?라는 말나오면
싫다고 하던앤데 제 말을했더니 나쁘지않다는 반응이였데요

또 자기친구들한텐 썸을탄다는?식으로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전 이게 썸인지 모르고 걱정만하던 차에 엄청기뻤죠

그렇게 한달넘게 한 카톡은 무미건조 했어요
근데 전 이렇게 좋아해본게 처음이라 고백을 안하면 놓쳐버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태어나 처음으로 고백이란걸 해봤어요
근데 왜 나같은걸 좋아하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더니 사겨도 괜찮겠냐는거에요

제가 싫은건 없으니까 상관없다고 했죠 그랬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래서 이틀을 기다리다 받은 답은

서로잘모르고 어색해서 미안하다며 또 사귈상황이안된다는 말이 길게 왔어요

근데 저는 이렇게 깔끔하게 차이고 나서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어요.. 벌써 몇개월전일인데
볼때마다 설레고 그럽니다

근데 남자분들 입장에서 한번 거절한 여자는 눈에안들어오겠죠? 이애는 그이후로 다른여자애들 연락도 많이받고 했는데 아무도 안사귀더라고요..에휴 ㅠㅠㅠㅠ

매번 고백만 받아보고 남자한테 선톡한번도 안해본 제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저는 기회가된다면 고3이되기전에 다시한번 연락을 해보고싶은데..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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