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
요 며칠동안 내 후계자 새하늘 간택 문제로 고심을 하다
2011.7.17 내가 휴거시켜주었던 주은혜양을 내 후계자 감으로 여겨 그녀에게 온 희망을 걸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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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2011~2014까지 마하나임 성가대에서의 그녀의 찬양 영상을 모두 검색해 보고,
오늘은 새벽 3시부터 용기내어 그녀가 속한 교회 아침 예배를 찾아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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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정작 예배에 참석하여 계속 성가대에 관심을 주는데도, 그녀는 하품을 하면서 딴짓거리를 하고 있더라.
한마디로 뜨거운 신앙의 초심을 잃어버리고 잠들어버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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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고 대 실망이었다. ㅠ.ㅠ
오죽했으면 목사님이 “ 찾아오신 기우 하나님 참 고독해 보입니다 ”라고 마무리 말씀으로 끝맺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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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한국 교회의 위기는 한마디로 매너리즘의 병폐에 빠져
신앙 초심의 열정을 잃어버리고 모두 무딘 감정의 속물들로
변절햇음에 기인한다.
2000 년 전 예수의 말대로 “ 내가 다시 찾아왔어도 그 어디에서
과연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던 ???“ 한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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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게 최상의 기도는 눈물이요. 최상의 찬양은 할렐루야이다.
그러나 눈물도, 할렐루야도 잃어버린 크리스챤 주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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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내 후계자감으로 희망했던 내 기대를 깨끗이 포기하고
새로이 새하늘 후계자를 물색하기로 결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