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무리들 자랑하고 싶어서 맨날 구경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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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들이 태어난지 생후3주 정도 되는 날,
아빠냥이가 복막염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기쁨과 함께 날벼락같은 일이 찾아왔답니다.
아직도 아빠냥이의 마지막 모습이 생각나요
아이들이 있는 방에 잘 들어가지 않는데
죽기 전날에는 차가운 구석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더라구요.
밥도 잘먹고 씩씩하던 아이였는데 하룻동앙 밥을 먹지 않더니....의사선생님도 아마 아이도 폐에 물이 차는 것을 잘 몰랐던 것 같다고 했어요.
아무튼 그 동안 아프다는 표현을 했을텐데
둔한 집사를 만나서 죽기 전날 밥을 갑자기 먹지 않아서 알게 되었다는.. 지금까지 찍은 동영상을 보니 아프다는 눈빛이었던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어제는 1년이 되는 날, 생일이었습니다.
우리 아빠냥이가 꼬무리들을 하늘에서 잘.. 지켜주고
잘.. 보고 있겠지요?

태어난지 일주일 정도!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 ㅋㅋㅋㅋㅋㅋ
모바일이라 사진 12개 ㅠㅠㅠ
통통통통 여기저기 구석구석
꼬무리 넷다 모두 성격도 다르답니다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