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사람들은 잘 때 꿈을 꾸면서도 꿈을 꾸고, 잠에서 깨어나서도 깨어있습니다. 쉽게 말해자면,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깨어있음! 즉, ‘각성’입니다.
자, 그럼 잠시 주위를 한번 둘러봅시다. 당신은 왜 거기 있나요? 가고자 하는 길은 무엇인가요? 책을 읽은 다음에는 무엇을 하려고 하나요?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당신은 심장은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서 뛰고 있나요? 이 모든 질문에 지금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나요?
당신은 결코 게으르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을 들끓게 하는 그 무언가를 만나지 못했을뿐입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최선을 다할 만한 대상을 발견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뿐입니다. 막연히 두려워한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두려움을 이겨낼 만한 도전할 꺼리를 찾아내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그 결과,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기에 흥미를 잃고 점점 게을러지는 것이지요.
자신의 가슴속에 잠든 기회의 땅을 개척하세요. 우리는 에너지를 흠뻑 머금은, 가능성 넘치는 내면의 탐색을 지속해야 합니다.
세상에 능력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십중팔구 나태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나태함이란, 신체적인 게으름 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에 대해 알아가려는 노력, 이에 대한 무지, 자기 인식에 대한 부재를 이름이지요.
인간은 결코 게으르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태만하기에 결과적으로 나태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각종 휘황찬란한 물질들의 유혹에 허우적거리느라 관조하는 자아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주기적으로 입을 닫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장꿈의 <뜨거운 심장 프로젝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