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예측할 수 없고,
그렇기에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는 요즘
삶의 마지막을 순간을 준비하는
EBS극한직업 '호스피스병동24시'편이 떠올랐습니다.
삶과 죽음이 가장 가까이에,
혹은 공존한다고도 할 수 있는 공간 호스피스..
이 곳 분들의 경우 주위의 사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시간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작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 한다고하는데요.
호스피스에서 머무는 시간 평균 21일 을 담은
우리들의 엄마, 아빠,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세상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마지막 순간에 대한 영화라고 합니다.
우리에게‘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다시금 갖게하고 그동안 너무도 당연해서 잊고 살아왔던
우리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힐링 영화 로 강력 추천!